옛날에는 모드 자산의 기준이 자식들에게 모두 몰아주는 상황이었다. 그래도 자식들이 커서 자신의 부모님을 돌봐 줄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자식들에게 너무 많은 투자를 하다 보니 자신의 노후에 살아갈 자금이 없는 경가 없다 보니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이제는 의학이 너무 좋아져서 100세 이상 살아가는 시대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100세라는 기준에 준비에 대한 언급이 너무 많이 하고 있다. 정년퇴직하고 100세까지 산다면 30년 이상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그 35년 동안 살아갈 수 있는 연금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일을 할 수 있는 나이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고 무작정 일만 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회사에서 고용도 해주지 않는다. 청년들도 일자리가 없는 상황이라 나중에는 더 많은 붕괴 현상들이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연금의 종류 및 관리
모든 사람들이 연금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연금은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이 3가지는 기본이라고 한다. 옛날에는 퇴직금을 퇴직하면 일시불로 주거나 아니면 매년 정산하는 방식으로 관리가 되었으나 이제는 퇴직 연금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 금융권에 연금식으로 회사에서 불입하는 식으로 금융권에 불입을 하고 있는 상황이며, 금융권에서는 그 돈으로 적금이나 주식, ETF 기타 등등으로 운영을 하여 나중에 연금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그리고 국민연금은 기본이고, 그리고 개인연금을 불입하라고 한다. 국민연금, 퇴직연금으로는 모자라기 때문이다. 개인연금을 불입해서 나주에 정년퇴직하고 연금으로 활용을 해야 한다고들 하고 있다. 우리가 정년퇴직 후 30년 정도 살아간다고 하면 넉넉하지는 않더라도 자산이 10억 이상은 있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국민연금, 퇴직연금 다하면 많은 면 250~300만 원 정도 된다. 그리고 개인연금을 준비해야 조금 여유 있게 살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은 세제혜택을 많이 받는 개인연금으로 연금저축보험이나 연금 저축펀드를 많이 들고 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꼭 들어야 한다. 세제혜택도 있지 때문이다. 연말정산이 세제혜택으로 돌려준다. 이 혜택이 있는 것으로 가입해서 관리를 해야 한다.
자산관리
노후에는 자산관리를 잘 해야 한다. 퇴직하고 노후자금으로 사업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고 은행에 적금식으로 관리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금리가 너무 낮다 보니 은행에 넣어 놓고는 특별한 혜택이 없다. 그래서 자산 관리하는 사람들이 자산 관리는 442로 배분하여 관리하라고 하고 있다. 주식 40%, 채권 40%, 리츠 등 대체 투자 20%씩 투자하라고 하고 있다. 여기에서도 더분산을 하라고 한다. 주식은 국내 주식만이 아닌 해외에도 분산해서 투자하라고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자산을 무조건 자산관리 전문가라고 해서 모든 것을 맡기면 안 된다. 그러면 그 회사의 좋은 쪽으로만 자산을 관리하다 보니 수익에 문제가 될 수 있다. 자신이 관리하거나 아니면 수시로 확인해서 이것이 좋은 건지 아니면 잘 관리되고 있는 것인지 관리를 해야 한다.
노후 생활
이제는 노후 관리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 사람들은 자식들이 잘 되기를 바라며 교육열이 너무 강하다 보니 학원, 기타 교육에 모든 돈을 다 써 버린다. 그러다 보니 막상 노년에 보면 힘들어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자식들이 도와주냐 그렇지 않다. 현대인은 젊은이들도 경쟁도 심하고 편하게 살아가려고 하고 그리고 가면 갈수록 세금은 더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자식들도 자신들 벌어서 쓰기 바쁘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다 보니 자신들이 노후 준비를 잘해야 할 것이며, 우리도 외국 같이(미국, 이스라엘, 등등) 자식들에게 자신들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성년이 되면 알아서 살아갈 수 있도록 능력을 키워 주어야 한다. 요즘은 자식들이 하나밖에 없다 보니 너무 귀여움만 받고 살아가다 보니 생활력, 자생력, 끈기, 기타 등등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그러다 보니 사회가 문제가 생기게 되고, 어쨌든 부모들의 잘못이라고 할 수 있으니 잘 준비해서 노후를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그리고 여유가 있으면 자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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