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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 물의 길 : 영상미 와 가족 사랑을 그린 영화

by 인생은 웃음 2022.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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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 물의 길 표지
아바타 - 물의길 표지

 

아바타 - 물의 길 영화 정보

- 개봉일 : 2022. 12. 14.

-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장르  : 액션, 모험, SF, 스릴러

- 국가 : 미국

- 러닝타임 : 192분

- 감독 : 제임스 카메론

- 출연진 :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사고니 워버, 지오바니 리비시,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 크리프커티스


영화 아바타 2 - 물의 길 배경

아바타 전 편은 육지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면서 제이크와 네이티리는 다른 종족끼리의 이루어질 수 없는 환경을 뛰어넘는 위대한 사랑을 그린 영화라고 한다면 아바타 - 물의 길에서는 제목과 같이 물이 있는 바다에서 이루어지면서 드 넓은 바다 영상미를 그리면서 제이크와 네이티 가족을 지키기 위한 가족 사랑을 그린 영화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바다의 영상미가 너무 멋지고 아름답게 그린 영화여서 바다를 사랑할 수밖에 없고 최근에 바다 환경오염에 대한 말들이 많이 나오다 보니 바다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절러 나게 만드는 영화였던 것 같다.

아바타 - 물의 길는 전편이 나오고 13년이나 걸린 후 후편이 나오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많은 기대를 한 영화이며, 홍보를 너무 많이 하다 보니 영화의 전체 흐름은 알고 영화를 보는데도 이 영화를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아바타 - 물의길 영화는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에 보면 너무 좋은 영화인 것 같다. 가족을 지키면서 아주 멋진 영상미를 볼 수 있는 영화이니까.

제이크와 마일즈의 악연

아바타 전편에서 제이크의 배신으로 마일즈가 싸우다 네이티리의 화살을 맞고 죽게 되면서 자원을 갈취하려고 들어온 사람들이 쫓겨나는데, 다시 자원 개발을 위해서 들어와서 자원 갈취를 계속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번에는 마일즈가 아바타로 다시 투입이 되어 제이크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격돌을 하게 됩니다. 자신이 죽은 곳을 찾아가서 자신이 어떻게 죽었는지 알게 되고 그때 제이크의 아이들이 마일즈 부대를 발견하고 보러 갔다가 마일즈에게 잡히게 되고 그러나 제이크와 네이티가 오면서 다 탈출을 하고 마일즈 아들인 스파이더는 도망가다가 마일즈에게 잡히고 만다. 마일즈는 스파이더를 이용해서 제이크를 찾아다니고, 제이크는 마일즈가 자신을 찾아 죽이려고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네이티를 설득시켜 나비족을 가족들과 이크란을 타고 떠나게 되는데, 그 떠나는 곳이 바로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고 있는 멧케이나부족을 찾아가게 되고, 멧케이나부족은 케이크 가족을 받아들이면서 바다 생활을 적응하기 하면서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는데, 마일즈는 제이크를 찾기 위해서 바다에서 살고 있는 전 부족을 찾아다니게 되고, 그러다 돌쿤의 어머니라고 하는 돌쿤을 죽여서 제이크가 찾아오게 만들려고 하는데, 제이크의 둘째 아들인 로아크의 친구 돌쿤에게 위험하다고 알려주려 갔다가 벌써 위치 추적 장치가 꼽혀있어 뽑아주고 위험을 아버지 제이크에게 알려 제이크와 멧케이나부족이 같이 아이들을 구하러 갑니다. 멧케이나부족은 돌쿤과 가족과 같은 관계로 돌칸이 죽은 것에 대한 원수를 갚기 위해서 같이 가게 되고, 마일즈와 격투를 하게 됩니다. 초기에는 멧케이나부족과 같이 싸움을 하다가 어느 사이에 제이크 가족과 마일즈와의 전쟁이 되어 버렸습니다. 역시 싸움에서 제이크가 이기게 되는데, 큰 아들인 네테이얌이 죽게 된다. 다 이기고 나서 배에 가처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을 카라와 들째 아들인 로아크가 도와주면서 빠져나오게 된다. 그러나 마일즈를 스파이더가 발견해서 어쩔 수 없이 살려주게 되고 또 후편이 나온다는 여지를 주게 됩니다.

가족 사랑

제이크 가족과 메케이나 부족 가족 관계
제이크 가족과 메케이나 부족 가족 관계

제이크는 가족에게 항상 가족은 중요하고 또한 가족은 하나라고 말하면서 우리 가족은 내가 꼭 지킨다고 말한다. 제이크 가족은 아내 네이티리, 큰 아들 네테이암, 둘째 아들 로아크, 셋째는 딸 투크트리, 그리고 그레이스 딸을 입양한 키라, 그리고 마일즈의 아들인 스파이더 해서 5명이다. 서로 잘 지내고 하는데, 둘째가 호기심이 많아서 항상 사고를 많이 친다. 그것을 도와주는 첫째 네테이암 서로서로 위해주면서 너무 잘 지내게 되고, 그러다 나비족을 떠나면서 항상 둘째는 외톨이가 되고, 그 외톨이를 외톨이 돌쿤과 친구가 되고 그 친구를 구하기 위해서 둘째가 둘쿤을 찾아서 나가는데 동생들과 멧케이나부족의 딸과 오빠도 어쩔 수 없이 따라가면서 둘쿤을 도와주고 마일즈에게 잡히게 되는데 제이크와 멧케이나부족과 같이 아이들을 구하러 가서 싸움을 하게 되고, 제이크가 다 구하게 되는데, 근데 막내딸과 키라가 다시 잡히면서 크 아들과 둘째가 구하러 갔다가 구해주고 도망가다가 큰 아들이 총에 맞아서 죽게 되고, 제이크와 마일즈가 싸움을  하는데, 제아크가 이기게 되고 그러나 큰 아들이 죽어 너무 슬퍼하면서 멧케아나부족과 함께 바다로 보내준다. 그러면서 떠나려고 하는데, 멧케이나 부족이 이제는 우리 가족이라고 해서 떠나지 않고 같이 생활을 하게 되면서  마무리가 된다. 가족끼리도 서로서로 사랑하고 형제들끼리도 같이 우애 있게 지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고, 제이크기 말한 우리는 하나라는 말이 너무 인상이 깊었다

멋진 바다 영상

제이크 가족이 멧케이나부족을 찾아가는 모습
제이크 가족이 멧케이나부족을 찾아가는 모습

멧케이나부족으로 가면서 바다 생활을 하게 되는데, 바다에 적응하기 위한 훈련을 하면서 바다 세상을 보여 주는데 너무 멋있고 너무 좋았다. 특히 키라의 바닷속에서 느끼는 것들을 보면 너무 좋았다. 전편에서 보여준 경치면과 또 다른 바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좋았으며, 바다를 사랑해야겠다는 생각과 환경오염으로 죽어가는 바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영상미를 보여줘서 너무 좋았으며, 또 하나의 멋진 영상을 보여줘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느낄 수 있게 해 준 영화이다. 아바다 - 물의 길은 꼭 3D로 보는 것을 추천한다. 

바다의 성전이라고 불리는 곳
바다의 성전이라고 불리는 곳
제아크의 막네딸 투크트리
제아크의 막네딸 투크트리
키라의 바다 적응하는 모습
키라의 바다 적응하는 모습

영화를 보고 느낀 점

아바타 2를 보면서 너무 좋은 영상미를 보여줘서 너무 좋았으며, 그리고 조금 아쉬운 면은 전편에서는 모두 힘을 모아서 싸우는 모습을 같이 보여줬는데, 여기서는 초기 싸울 때 조금 보여주고 어디를 갔는지 없어졌다. 다 되돌아간 것으로 나오는데 이런 면이 조금 아쉬운 것 같다. 제아크가 주인공으로 나오면서 스토리가 흘러가는 것은 좋은데, 바다에서 사는 부족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살고 있는 상황에서 멧케이나부족의 액션 모습이 너무 적어서 제가 느끼에는 조금 아쉬움이 있었던 같고요. 그 이외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3,4편을 벌써 찍어났다고 하는데 기대가 됩니다. 꼭 보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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