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케이프 플랜 3 영화 정보
- 개봉일 : 2019. 09. 04.
- 등급 : 청소년 과람 불가
- 장르 : 액션/스릴러
- 국가 : 미국
- 러닝타임 : 87분
- 감독 : 존 허츠펠드
- 출연진 : 실베스터 스탤론, 데이브 바티스타, 제이미 킹, 장진, 해리 슘 주니어, 데본사와
영화 이스케이프 플랜 3 배경
이번 영화는 감옥에서 탈옥을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홍콩 굴지의 장 회장의 딸을 미국 사업차 갔다가 돌아오면서 이 납치가 되어 데빌 스테이션(악마의 정류장)이라는 감옥에 갇히게 되고 그리고 무슨 계획을 하고 있던 레이(실베스타 스탤론)에게도 여파가 미치게 되고 해결하기 위해 준비 중 애인인 아비가일(제이미 킹)까지 잡혀가게 되는데, 이 모든 것이 지난 탈출 사건, 그리고 감옥에 돈을 대고 있는 기업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레이와 옛 동료 트렌트(데이브 바티스타)의 도움을 받아 감옥이 위치와 기타 사항들을 준비해주고, 그리고 센 로(장진-다야의 옛 경호원이며 애인), 그리고 바오 융(해리 슘 주니어-현재 다야 경호원), 그리고 레이의 동료들과 같이 팀을 꾸려 사람들을 탈출시키기 위해서 데블 스테이션으로 구하러 가면서 발생하는 스토리이며, 아쉽게도 레이 애인인 아비가일은 죽게 되고 이분을 이기지 못하고 모두를 죽이게 된다. 이번 영화는 감옥에서 탈옥이 아니라 탈출로 바뀌면서 마지막 시리즈인 것 같습니다.
데블 스테이션(악마의 정류장)에서 탈출
전편에서 옛 동료인 레스터가 죽게 되는데 이것에 앙심을 품고 레스터 아들이 레이와 아비가일 그리고 홍콩의 굴지 장 회장과의 연관이 있는 것을 알고 아버지의 복수와 돈을 벌기 위해서 장 회장의 딸인 다야를 잡아가게 되고 그리고 나중에는 레일의 애인인 아비가일까지 납치를 하게 되어 더 많은 흥미를 주게 되는데, 레이가 옛 동료인 트렌트에게 위치를 확인 요청하고 침투할 수 있는 방안과 교통편을 준비를 해주기로 한다. 그래서 침투를 하게 되는데, 트렌트는 역시 혼자 움직이고, 레이는 지하 하수도로 침입을 하게 되고, 그리고 센 로와 바이 융은 직접 침투를 하게 된다. 그러나 레스터의 아들은 침투하는 것을 알게 되고 센 로와 바이 융은 잡히게 되어 바이 융은 죽고, 센 로만 감옥이 갇히게 된다. 그리고 레이가 하수도로 침투하는 것을 알고 아비가일을 죽인다. 그것을 보고 울분을 토하고 감옥으로 침투를 하게 된다. 먼저 센 로가 감옥에서 탈출을 해서 다야를 구하는데 이때 나뿐 놈들이 때로 몰려와서 싸움을 하고 있는데, 이때 센 로의 액션이 볼만하다. 그때 트렌트가 나타나서 구해주고 탈출을 하게 된다. 탈출하면서 센 로의 액션 연기는 너무 볼만한 것 같다. 그리고 트렌트의 액션 장면도 멋있다. 그리고 이제는 레이가 감옥으로 들어와서 레스터의 아들과 싸우게 되고 당연히 레이가 이겼는데 이때 액션은 너무 시시하게 끝나서 조금 시시했다. 그렇게 해서 모두를 구해서 빠져나온다.
영화를 보고 느낀 점
이번 이스케이프 플랜 시리즈로 마지막 시리즈인 것 같은데 이번 마지막은 탈옥에서 탈출로 변화를 주었으며, 1편과 2편 같이 두뇌 게임이 아닌 인질을 구하기 위한 액션 위주로 만든 것 같다. 액션은 센 로인 장전의 액션 연기가 볼만한데 처음부터 차우 씨를 찾아가면서 액션을 보여주는데, 중국 무술로 멋지게 사람들을 제압하고 차우 씨를 죽이게 된다. 그리고 감옥에 가서 다야를 구하고 탈출할 때 보여주는 액션도 볼만하다. 그리고 어벤저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에서 드랙스 역을 맡았던 데이브 바티스타가 트렌트 역할로 나오게 되는데 보기만 해도 카리스마가 넘치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주면서 스릴 넘치는 액션 연기를 보여주는 데가 감옥에 나타날 때도 역시 하는 탄성이 나오고 감옥에서 탈출하면서의 액션 연기 또한 볼만하다. 이번에는 레이 역인 실베스터 스탤론의 액션은 뭐라고 해야 하나 너무 시시하다고 해야 하나 액션 장면도 별로 없다.
그리고 이번 영화는 너무 단순하게 스토리를 만든 것 같다. 너무 쉽게 접근을 하고 너무 쉽게 모든 것을 해결하다 보니 전편들보다는 스릴감은 좀 부족한 것 같다. 실베스타 스탤론 팬이라면 한번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심심할 때 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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