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건강과 다이어트 관련해서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 매스컴에서 유산균이 몸에 좋다고 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는 실정이며, 또 많은 종류의 유산균이 나오고 있는 사항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개선하여 장 건강을 개선한다. 대표적으로 잘 알려진 유산균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이다. 이러한 프로바이오틱스의 섭취 방법, 주으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자. 장건가에 좋다고 하는데 잘 먹어야 장 건강에도 좋은데 잘 먹지 못하면 건강에도 문제가 되니 잘 참조하세요.
어떠한 효과가 있는가?
장 건강을 증진하는 효과로 복통, 설사,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의 중상에 효과를 볼 수 있다. 그 이외에도 피부 및 알레르기 질환의 개선, 면역력 증강, 여성의 질내 유익균 증식/유해균 억제, 갱년기 여성 건강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보통 알고 있는 것은 장에 도움이 되니까. 배변 활동이 원활해져서 화장실도 자주 가고 그리고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알고 있는데, 유산균이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입니다.
언제 복용해야 하나요?
프로바이오틱스는 위산과 담즙산에 약하기 때문에 장까지 생존하여 도달하게 하기 위해서는 위산이 분비되기 전인 공복(식전 30분)이나 위산이 중화된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유산균이 장까지 갈 수 있도록 코팅을 해야 한다고 해야 하나요. 좋은 기술을 적용하여 장까지 갈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의해야 할 사항은 과식한 이후에는 음식을 소화시키는 데에 시간이 더 많이 걸리고 위산이 더 오래 작용하기 때문에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식사 시 같이 먹거나 밥을 먹고 나서 먹으면 소화에 더 도움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은 잘못된 섭취 방법입니다.
매일 복용해야 하나요?
유산균은 매일매일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유산균은 많이 먹으면 좋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어 하루에 몇 번씩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유산균도 균이다 보니 과다 섭취를 하게 되면 복통, 설사, 장 트러블, 패혈증까지도 있을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장기간 섭취했는데도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거나 불편한 증상을 느낀다면 섭취를 중단하거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자신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 다른 제품으로 바꾸어 섭취할 것을 권장드립니다.
어떤 제품을 복용해야 하나요?
요즘에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라고 하는 제품들이 너무나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사균 관련 재품과 콜라겐도 들어 있는 유산균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먹고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있고 자신에게 어떤 것이 맞는지도 모르다 보니 그렇다고 아무거나 먹을 수는 없도 또 너무 비싼 제품만 먹는 것도 부담이 되는 사항이다 보니 어떤 것을 고려해서 고르면 되는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제품에 표시된 균수의 종류와 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권장하는 1일 섭취량은 1억~100억 CFU(colony forming unit, 미생물 집락수)으로 과량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장 건강에 대한 기능성 원료로 고시된 균주는 Lactobacillus(11종), Lactococcus(1종), Enterococcus(2종), Streptococcus(1종), Bifidobacterium(4종)으로 총 19종으로 이를 참고해서 고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주의할 점은?
면역력이 저하된 유아, 임산부, 고령층, 암 환자,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인 사람이나 심각한 만성 질환이 있는 환자는 주의해야 합니다. 복통, 설사, 복부 팽만감, 구역, 피부 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는 패혈증도 발생할 수 있어 섭취 후 이상 증상이 발생하면 섭취를 중단하거나 의사에게 상담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것이 좋다고 해서 아무거나 먹거나, 아니면 많이 먹으면 좋지 않습니다. 항상 알아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건강식품을 골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좋다고 해서 과다복용은 좋지 않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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