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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 알아보기

by 인생은 웃음 2023.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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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 주행 기술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 주행 기술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은 요즘 각광받고 있는 주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운전자의 인지도와 반응속도를 뛰어넘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가능하게 하며, 운전자의 실수를 줄이고 교통안전을 향상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 자율주행 기술은 센서, 카메라, 레이더 등을 이용해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자동차 운행을 제어하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운전자의 인식 및 응답 속도를 능가할 수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극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운전자의 실수를 줄이고 교통안전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기술을 활용하면 교통 혼잡과 적은 연료 효율을 해소할 수 있어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더 많은 기술 개발이 필요한 사항이며, 센서 기술과 통신 기술이 같이 융합이 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단점도 있습니다. 전자장치로 모두가 움직여지는 것이다 보니 통신 문제 및 해킹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사항으로 많은 업체들이 해결을 하기 위해서 노력 중에 있습니다. 그럼 자율주행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에 투자하는 기업

- 테슬라 : 테슬라는 이미 운전자들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돕는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운전자들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나 아직도 더 많은 보완이 필요합니다.
- 웨이모 : 알렉산더 루이스가 소유하고 있는 구글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젝트로 이미 아마존의 프라이버리 파운데이션,
  우버, 오토넷과 계약을 체결하여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우버 : 우버는 자체 제작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통해 내비게이션, 운전자 없는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바이두 : 중국 검색엔진 업체인 바이두는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서 자율주행 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현대 등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사들도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해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 GM Cruise : 일렉트론의 자율주행 프로젝트로 아마존과 계약을 체결하여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재공하고 있습니다.
- Aptiv : 자동차 장비 제조업체로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라이더리스 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Zoox : 자율 주행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미 아마존과 계약을 체결해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 뉴로(Nuro) :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배달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이미 아마존과 계약을 체결하고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뉴토노미(Nutonomy) :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회사로 이미 아마존과 계약 체결해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많은 업체들이 자율주행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고, 이 기술의 핵심은 센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러 방식으로 활용을 하고 있는 사항이다. 현재는 레이더, 이미지 센서, 라이다 등 하나가 아닌 복합적으로 조합하여 장, 단점을 보완하여 자율주행 자동차에 적용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러다 보니 기술이 매우 어렵습니다. 잘못되면 사람의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상황이라서 포기하는 업체들도 있습니다. 자신들이 개발하지 않고 개발되어진 기술을 같다 쓸려고 하는 자동차 업체들이죠.

자율주행 단계는 어떻게 되나?

자율주행 단계는 현재까지는 J3016 표준에서 정의하고 있는 6단계로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1. LEVEL 0 단계 : 이 단계는 차량은 운전자가 통제하며, 관련된 중요한 보조 시스템은 없다
   : 운전자가 조항, 기속 및 제동을 수행하고 주변 환경을 살피고, 모든 동적 과제(차선변경, 차량 추월 등)를 담당한다.
2. LEVEL 1 : 제한된 운전자 지원 스스템을 통합되기 시작하는 수준
   : 스마트 크루즈제어, 차선 이탈 경고 등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모든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다.
3. LEVEL 2 : 다수의 기능이 함께 작동하면서 부분 자동화라고 부를 수 있는 기능 제공
   : 시스템은 조향과 가속/감속을 보조할 수 있으며 스마트 크루즈 제어, 차선유지 등을 이용하여 수행.
   :그러나 운전자는 갑작스러운 변화를 대비하고 운전대에서 손을 놓으면 안 된다.
4. LEVEL 3 : 조건부 자율 주행이다. 자동차가 주변 환경을 살피고 운전자는 조금 여유 있데 쉴 수 있다.
   : 교통 혼잡 보조장치와 같은 온보드 시스템임 문맥 데이터에 접근하여, 가속, 조향, 제동을 제어한다.
   : 고속도로에서 자동차는 인간이 개입 없이 주행 가능, 주의할 것은 주행 시나리오 기술로 대처할 수 없을 경우 개입
5. LEVEL 4 : 페달과 운전대는 옵션이 되고, 운전자가 개입해야 할 필요성이 극적으로 감소한다.
   : 자동차는 가속, 제동, 조향 및 주변 환경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도로 사용자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동적 주행 과제
     수행 및 필요한 경우 완전 정지 가능 
6. LEVEL 5 : 관련된 온보드 시스템은 인간의 개입이 전혀 없이 조향, 가속, 제동 동장을 수행하고 주변 환경을 살피고
    자동차가 직면하는 어떤 환경이나 도로 조건에서도 모두 동적 주행 과제를 수행할 수 있다.
   : 이 단계가 적용이 되면 고속 무선 통신 프로토콜을 포함하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서 모든 환경의 대이터를 처리 관리
     필요하다.

애플은 왜 자율주행차를 포기했을까?

애플은 최근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에 대한 투자를 포기했다. 이는 애플이 자율주행 기술을 일반 소비자에게 제공하기에는 아직 준비가 안 됐다고 판단해 투자를 줄이거나 중단했다는 의미다. 애플은 또한 자율주행 자동차의 기술 개발에 투자하는 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회사 수익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자율주행 상용화 얼마나 걸릴까요?

자율주행 상용화는 아직 일정한 시기를 정하기가 어렵다고 말할 수 있다. 현재 자율주행 기술은 시험운행 단계에 있으며,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서는 안전성 테스트, 법적 이슈,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데요. 따라서 자율주행 상용화 시기는 정해진 시기가 없으며, 산업 전문가들은 2020년대 중반부터 2030년대 초반까지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율주행자동차 사고 나면 책임은 누가?

자율주행차가 사고를 일으키면 책임을 질 수 있는 주체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자율주행 자동차의 책임은 자동차 제조사에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에 따라서 다른 주체들도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고의 원인이 자동차에 설치된 소프트웨어 버그일 경우에는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나 제공 회사가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책임 분배는 국가마다 상이하며, 국내에서는 아직 공식적인 책임 분배 규정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 국제적으로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국제적인 기준이 만들어지고 그 이후에 나라마다 자국에 맞게 만들어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기술이 적용이 되어야 하며, 여러 가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적용하고 시험해서 적용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미래로 가면 갈수록 인간들은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을 만들려고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날로그로 계속 갈 수 있는 것은 유지하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갔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편한 것도 좋지만 너무 편하게만 살아간다면 살아가는 것이 재미다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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