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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식탁의 적 : 가장 치명적인 음식

by 인생은 웃음 2022.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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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의 적인 가장 치명적인 음식
식탁의 적인 가장 치명적인 음식

우리의 삶은 우리가 먹는 것, 맛보고 싶은 것, 식단에서 제거하는 것들이 우리 일상에 더 좋은 것들의 중심으로 회전합니다. 음식은 문화적 접착제 역할을 하여 가족, 친구를 한데 모이거나 공유의  순간들을 만듭니다. 동시에 음식은 우리의 최악의 적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일상 음식 중 일부는 치명적인 특징을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도대체 어떤 식품들이 죽음의 길로 안내할 수 있는 것인지 살표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가린

마가린은 종종 심장질환과 관련이 있는 트랜스 지방 비율이 높은 식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모유 수유와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마가린에 있는 트랜스 지방은 소량으로도 인슐린 수치를 높인다고 합니다. 게다가 신생아에게 제공되는 우유의 품질까지 저하시키죠. 마가린은 요리할 때 풍미를 더해주는 것은 당연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은 건강에 너무나 좋지 않으니 적당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소다

탄산수는 세계적인 음료이며 젊은이들이 너무나 선호하는 식품입니다. 그러다 보니 건강에 좋지 않은데 많이들 먹고 있는 실정이며, 또 한 번 먹다 보면 끊기가 너무나 어려운 음료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탄산수, 향료 및 감미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탄산음료의 3대 성분이라고 부릅니다. 탄산음료를 물에 대한 무해한 대안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하는데, 전문가들은 가장 치명적인 음식 중 하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과당과 같은 다량의 불필요한 설탕은 간에서 포도당으로 전환된 다음 신체에 지방으로 저장됩니다. 특히 우리 뇌는 소다 성분이 들어간 음식이나 식품, 음료를 맛보면 계속 좋아하는 것을 강조하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많은 량과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중독까지 갈수도 있다고 합니다. 술만 중독이 되는 것이 아니라 탄산도 중독으로 갈 수 있다고 하니 적당하게 먹고 관리를 해야 하며, 과체중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에너지 드링크

피곤하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경우 간혹 에너지 드링크를 마셔서 자신의 피로를 조금이나마 풀려고 많이들 마십니다. 특히 직장인들이나 공부하는 젊은 아이들이 밤늦게까지 야근이나 공부를 하고 나서 기력이 회복하기 위해서 마시는 경우도 많은 편인데요. 에너지 드링크는 음주의 위험을 알고 있다면 에너지 드링크로 부터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에너지 드링크 주요 첨가물은 카페인, 타우린, 구아라나, 비타민B, 글루쿠로노락톤과 같은 에너지 혼합물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이들 첨가제의 조합은 고용량으로 섭취할 경우 다른 여러 불법 약물, 흡연 및 음주와 유사한 효과를 지녔기 때문항상 절제해서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더 몸에 해로울 수도 있으니까요.

과일주스

100% 과일 첨가제라고 해서 믿으면 큰코다칠 수 있다고 합니다. 과일을 짜낸 후 식품 및 음료 제조업체는 일반적으로 주수를 포장하기 위해서 최대 1년 동안 산수가 고갈된 대규모 저장 탱크에 이들을 저장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 과정은 주스에 거의 향을 남기지 않습니다. 우리가 맛을 보는 그 자연의 맛은 다른 첨가제로 보충할 수 있으니, 꼭 주요 성분을 참고하시는 게 좋습니다.

식빵

흰 빵은 다른 대체 빵보다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섬유질은 우리 몸에 충분히 섭취했을 때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데, 칼로리를 추가로 소비하지 않기 위해서는 포만감 역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인슐린은 건강한 사람에서 지속적으로 활성화되어서는 안 되는 호르몬이 방출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양의 흰 빵 섭취는 위험할 수 있으며, 통밀, 호밀빵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꿀

생꿀은 유해한 독소를 죽이는 저온 살균 과정을 거치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자연 그대로 보관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 꿀을 즉석 섭취할 경우에는 자칫 현기증, 쇠약, 과도한 발한 및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는 그레이아노톡신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본인이 평소 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신생아가 섭취할 경우 무조건 조심해야 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한 식품이기도 합니다. 모든 것이 적당량 섭취가 중요합니다.

그레이아노톡신 : 신경 유래의 신경독소이다. 철쭉과 같은 진달래과에 속하는 식물들에서 줄 생성되는 다중 수산화 고리형 디테르펜의 일종. 벌꿀에도 있다.

참치

참치 소비 문제는 예전부터 있었다기 보단 바다의 오염이 문제가 되면서 거론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참치는 다량의 수은을 흡수하는데, 일단 우리가 참치를 먹게 되면 몸에서 처리하게 되는데, 신장을 통과하거나 뇌, 기타 연조식으로 이동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주 식단에 넣는 참치의 양을 조절해야 합니다.

가공육

핫도그, 베이컨, 소시지, 햄 또는 살라미 소시지, 콘드비프, 훈제 고기, 육포 및 염장, 절임, 통조림, 건조 또는 훈제로 가공된 모든 육류를 가공육이라고 합니다. 가공육은 일반적으로 고혈압 및 기타 훨씬 더 심각한 건강 문제를 야기시킨다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고기를 가공하는 데 사용되는 고온에서 파생되는데, 이는 발암성인 니트로사민을 형성시키기 때문이다.

니트로사민 : 유기 화학물이며, 간암을 유발하는 물질로도 알려져 있다. 

시리얼

시리얼은 흔히 마트나 슈퍼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으로 아침 대용 식단으로 현대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또한 맛도 맛있고 포만감도 좋아서 바쁜 현대인들이 자주 먹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인식을 못하는 것은 우리 면역 체계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 변형 유기체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대안으로는 유기농 아침 시리얼 식품으로 대체하는 것도 좋습니다.

치즈

마지막으로 치즈인데요, 우리의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칼슘과 단백질, 인, 리보폴라빈, 아연 및 기타 비타민의 귀중한 공급원입니다. 하지만 치즈가 고칼로리 식품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됩니다. 치즈가 가진 모든 긍정적인 영양소는 좋지만 음식과 곁들인다면 순식간에 파괴될 수 있습니다. 치즈는 치즈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상기와 같이 몸에 좋은 많은 음식들이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몸에 좋을 수도 있도 나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따지면 먹을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그럼 유기농에 자신이 길러서 먹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모든 것은 과하면 탈이 난다는 것을 인식하고 항상 적당하게 드시면서 유기농을 찾아서 드신다며 건강한 식단을 만들면서 건강을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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