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신호1 음주 관리 : 얼굴색으로 보는 관리 예전에는 연말이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회식 자리를 가지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코로나가 발생 후에는 풀렸는데도 옛날같이 그런 회식 문화는 없어진 것 같습니다. 조용하게 보내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술자리를 하는 사람들이 코로나 때보다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술은 즐거움을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과음할 경우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술을 마실 때 얼굴색이 확연하게 달라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혹은 평소에 술을 마셨을 때 얼굴색 변화가 없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달라지는 경우도 있죠. 두 경우 모두 얼코올이 불러일으킨 건강 적신호 현상이라고 하겠다. 음주로 인한 얼굴색 변화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한번 알아보자 1. 알코올 분해 요소가 부족할 경우 술을 마셨.. 2022.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