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본문 바로가기
Book

스트레스의 힘 : 스트레스를 기회로 만들게 하는 책

by 인생은 웃음 2022. 10. 28.
반응형

스트레스의 힘 책 정보

- 출간일 : 2020. 05. 29.

- 저자 : 켈리 맥고니걸

- 번역 : 신예경

- 쪽수 : 356쪽

- 카테고리 : 교양심리

- 발행처 : 21세기북스


스트레스의 힘 작가 켈리 맥고니걸 소개

켈리 맥고니걸 박사는 건강 심리학자이자 대학교 심리학 강사이면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써낸 유명한 작가이다. 그리고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2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켈리 박사는 심리학과 신경과학, 의학 분야의 최신 결과를 토대로 개인의 건가과 행동학을 대중들에게 공유하는 활동을 많이 했으며, 특히 스트레스와 친구가 되는 법, 의지력의 과학에 대한 내용들을 TED에서 강의를 하면서 더 인기를 끌게 되고 베스트셀로도 되었다. 켈리 박사는 몸소 실천하는 사람이었으며, 몸소 피트니스 강사로 춤, 요가, 단체운동을 가르치면서 현대인들에게 육체적인 활동이 우울증, 불안, 외로움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는 해독제가 될 수 있는지를 연구를 하면서 운동이 주는 이득에 사람들에게 주는 영향력에 대해서 많은 전파를 하고 있고 계속적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왜 나는 항상 결심만 할까, 스트레스와 만성통증을 완화시키는 알아치림 요가, 스트레스의 힘, 스탠퍼드 성장 수업, 스트레스와 친구 되는 법, 움직임이 주는 즐거움 등이 있으며, 움직임과 인간 본성을 잘 조화하여 현대인의 건강을 전파하는 전도사라고 할 수 있다.

 

 

스트레스의 재발견

우리는 현대 생활을 하면서 어디가 아프고 하면 최근에는 특별하게 원인을 찾지 못하다 보니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듣게 됩니다. 그러나 최근에 보면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쪽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던지, 사고의 전환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결과들을 보면 스트레스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는 자신의 몸에 해로운 것은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스트레스를 좋은 방향으로 전환을 해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사람들은 생각의 차이가 너무나 많은 변화를 가져온다. 이런 실험들은 너무니 많이 보아와서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사고의 전환이다 여기서도 사고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스트레스를 잘 헤쳐나갈 수 있고, 아니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여기서는 스트레스에 대한 관점의 전환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관점을 바꾸어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잘 헤처 나갈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의 몸이 행동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 뇌를 가동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고 있으며, 그뿐 아니라 스트레스는 엔도르핀, 아드레날린, 도파민 등이 발생이 되어 동기와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역할도 하고 있고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하면 자신이 능숙하게 컨트롤하고 있도록 스트레스와 우리의 관계를 잘 선택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스트레스를 통해 용기, 관계,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깨우쳐야 한다. 

 

 

스트레스의 활용법

우리가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라는 것을 잘 활용하면 더 많은 능력과 활동을 만들어 갈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이런 말도 많이 하고 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의 활력소라고 말이다. 그러나 그 적당한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 인지는 누가 알까. 그것은 자신이 알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을 자신이 결정할 수 있는 그 무엇을 찾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 열쇠는 자신에게 있으니까 말이다.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방법이다. 그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그 스트레스에 대해서 회피를 하다 보면 그 스트레스는 계속 순환이 되어 나에게 들어온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 스트레스를 받아들이고 그 스트레스가 자신에게 자원으로 만들 수 있다는 인식으로 전환을 한다면 그것은 자신에게 불안이 아닌 해결 할 수 있다는 믿음의 촉매제로 전환이 되어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을 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배려와 친교의 방응은 뇌의 체계를 활성화시키는데 첫 번째는 대인배려체계는 옥시토신에 의해 조절이 되어 공감, 우대감, 신뢰감이 깊어지고 다른 사람들도 더 가까워지고 싶은 욕구가 커지다 보니 뇌의 공포를 억제하는 용기를 만들어 준다. 두 번째는 보상체계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분비된다. 보상체계가 활성화되면 의용기 강해지고, 공포심이 잦아들어 스트레스의 반응의 하나로 도파민이 급격히 분비되면서 할 수 있다는 낙천적인 기분이 들고 신체적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뇌를 활성화하여 압박감을 이겨 낼 수 있도록 한다. 세 번째는 조율 체계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이다. 이 체계가 활성화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지각력, 직관력, 자제력이 강화되는데 이를 통해 자신의 행동이 긍정적으로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런 것을 활용한다면 스트레스를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그러다 보니 직장이던 아니던 자신만의 목표가 아닌 주위 사람들과의 같이 만들어 가는 것이 더 좋은 효과를 내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스트레스와 역경을 헤쳐나가면서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 스트레스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서 자신에게 더 많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으로 만들어 나 삶의 에너지로 만들어 갈야 할 것이다. 이 스트레스가 몸과 마음까지 건강해질 수 있도록 잘 관리하자.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많이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생각 즉 뇌를 바꾸려면 많은 활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활동이 우리를 더 많이 강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