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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FACTER : 복수의 끝

by 인생은 웃음 2022.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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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ER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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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ER 영화 정보

- 개봉일 : 2010년 개봉 영화

- 등급 : 15세 관람가

- 장르  : 범죄/스릴러/드라마

- 국가 : 미국

- 러닝타임 : 97분

- 감독 : 조지 틸만 주니어

- 출연진 : 드웨인 존슨, 빌리 밥 손튼, 올리버 잭슨 코헨, 맥기 그레이스, 칼라 구기노, 문 블러드 굿, 톰 베린저


복수의 끝 FASTER 영화 배경

2010년도에 개봉한 영화로 넷플릭스에서 다시 보여주는 영화로 드웨인 존슨이 주연을 맡아 연기한 영화이다. 옛날에 한번 본 영화이나 그때도 재미있게 본 영화라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영화이다. 드웨인 존슨의 근육 몸매를 통한 액션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이다. 드웨인 존슨을 보면 우리나라의 마동석이 생각나지 않나요. 마동석도 영화를 보면 슈퍼히어로입니다. 못하는 것이 없으니까요.  주인공이라 그렇게 그린 것인데, 그래도 재미있고 액션은 다들 인정하니까요. 드웨인 존슨도 영화에서는 모두가 알다시피 슈퍼히어로이다. 죽지도 않고, 거의 신적으로 나오는 것이 대부분이라. 이 영화도 거의 그렇다고 보면 된다.드웨인 존슨 영화는 너무 심해서 그렇지만 액션은 최고이다. 프로 레슬링 선수라 몸도 좋고 액션도 멋있다. 남자라면 누구나 부러워할 정도이다.

 

 

FASTER 영화 줄거리

영화의 줄거리를 보면 은행을 털고 함정에 빠져 형이 죽고 주인공은 죽다 살아나서 10년 형을 살고 만기 출소를 하면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포기하고 형의 복수를 선택해서 철저하게 응징을 합니다. 교도소에서 밀수를 통해 모은 돈으로 형을 죽인 사람들이 정보를 알아내고 복수를 할 차와 총을 준비해서 한 명씩 복수를 시작합니다. 첫 번째 사람을 죽이니 경찰이 잡기 위해서 지명 수배가 떨어지고, 경찰에서는 정보도 확인하고 날 리가 납니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총으로 바로 죽여 버렸으니까요. 우리나라 같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나 미국에서는 총기 소지가 불법은 아니니까. 그럴 수 있죠. 요즘은 한국 영화에서도 같은 장면들이 많이 나오고 합니다.  우리 영화도 너무 잘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때 형을 죽인 형사가 킬러를 시켜 주인공을 죽이려고 하는데, 주인공은 형사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상태이며, 주인공은 형을 죽인 세 번째 사람을 죽이러 가고 결과는 주인공이 이기는 것이죠. 그러나 죽은 사람이 아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해 달라고 해서 전화를 해서 말을 전달해 주는데, 그 사람이 형사가 주인공을 죽여 달라고 한 킬러 일지는 상상도 못 했다. 그래서 그 아들은 주인공을 죽이려고 쫓아가는데 죽이는 것을 실패를 하지만 상처를 입힙니다. 그래서 집으로 가서 아버지를 죽이려고 갔다가 아버지는  죽었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주인공은 아버지가 은행을 턴 사실을 경찰에 밀고한 것으로 알고 아버지를 죽이려고 집으로 간 것이었는데 죽었다고 하니 허탈해하는데 어머니가 그렇지 않다고 말을 해주고 치료까지 해줍니다.

그리고 사랑을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말을 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죽이러 가는 사람은 목사이다.  라디오에서도 주인공은 설교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 죄의식을 가져서 목사가 되어 하느님에게 용서를 빌고 옛 일을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되지 않도록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차마 그 사람은 죽이지 못합니다.  현장에서도 죽이지 말라고 한 사람이라. 그냥 가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영화가 끝나는가 싶더니 주인공이 교회 안에서 생각을 하고 있는데 킬러가 나타나면서 주인공을 죽이려고 하는데 형사가 나타나면서 킬러에게 이제 손 떼고 가라고 하고 형사가 직접 주인공을 총으로 쏴 죽입니다. 다 끝난 것으로 알고 형사는 킬러에게 1달러를 주면서 일을 시킨 돈을 지불하는데 킬러는 받지 않습니다. 왜 1달러 밖에 받지 않냐고 하나 나의 취미라고 하면서 받지 않고 아내의 곁으로 돌아갑니다.

이 말을 들으니까. 요즘 드라마에 나오는 천 원짜리 변호사 생각이 납니다.  변호사 비용이 천 원입니다. 이어서 형사는 다 끝났고 이제 같이 새롭게 시작하자고 와이프와 전화를 하는데, 주인공이 뒤에서 형사를 총으로 쏩니다. 형사가 어떻게 살았냐고 물으니 금속판 때문에 살았다고 하면서 마지막 한발 더 쏘면서 형사를 죽입니다. 주인공은 옛날에 총을 맞고 기적적으로 살아나면서 머리 수술을 하면서 금속판을 넣어 놓은 것 때문에 살아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형사를 죽임으로써 복수가 끝난다. 주인공을 그 자리를 떠나면서 경찰들이 도착합니다. 그 형사의 비밀을 알게 된 동료 형사는 형사가 죽어서 그 비밀을 밝히지 않고 그냥 묻어 두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느낀 점

드웨인 존슨 영화 FASTER는 그냥 어딘가 모르게 심심해서 할 것을 찾을 때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인 것 같다. 아시죠, 드웨인 존슨은 항상 영화에서는 슈퍼맨인 것을요.  최고예요. 옛 추억을 생각하면서 볼 수 있는 영화라 추천드립니다.  심심할 때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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