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타우로스 영화 정보
- 개봉일 : 2022. 06. 15. 넷플릭스 공개작
- 등급 : 청소년 과람 불가
- 장르 : 액션/모험
- 국가 : 스페인
- 러닝타임 : 90분
- 감독 : 다니엘 칼파소로
- 출연진 : 알렉스 모네르, 베고야 바르가스, 카를로스 바르뎀, 에드가 비토리노
켄타우로스 영화 배경
켄타우로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상반신은 사람이고 하반신은 말인 상상의 종족이다. 하반신이 말이라서 잘 달릴 수 있는 것처럼 이 영화에서는 오토바이를 타고 달린다. 그래서 영화 제목을 켄타우로스라고 지은 건지는 말 모르겠지만 의미를 추축해 본다. 이 영화에서는 라파가 오토바이 레이싱을 꿈꾸는 사람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면서 가족을 그리워하는 라파다. 라파는 혼자 살고 와이프와 아들은 같이 살고 있는데 아들 때문에 같이 메일 본다. 그러다 아내인 나탈리아가 집에 마약을 숨겨줬다가 잃어버리는 바람에 나탈리아가 어려워진 것을 알고 자신의 집에서 같이 지내자고 하는데 그렇게 하기로 하고 가족이 같이 살게 된다. 라파 그 빚을 갚기 위해서 마약상인 카를로스를 찾아가서 2달만 기간을 주면 돈을 갚게 다고 하는데 카를로스가 안 되다고 한다. 나중에는 카를 로스가 전화를 해서 2달 간만 나와 일을 한다면 빛을 청산해 주겠다고 하는데 라파는 허락을 하게 된다. 그 일이 마약 배달을 해주는 일이었다. 라파는 어쩔 수 없이 일을 하게 된다.
밤에는 마약 배달 일을 하게 되고 낮에는 자신의 일을 하고 또 자신의 꿈인 라이더의 꿈을 포기 못하고 레이나가 자신의 팀이 세컨드 라이더를 찾는다고 테스트를 받아보라고 제안을 해서 쉬는 시간에는 라이더의 테스트를 받을 준비를 하면서 일어나는 스토리이다. 나중에는 해피앤딩으로 끝이 난다.
켄타우로스 영화 줄거리
처음 시작부터 오토바이 경주로 시작을 하게 되고 여기에서 주인공인 라파가 우승을 할 수 있었는데 2바퀴 남겨 놓고 바이크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경기를 초기하게 된다 그 와중에 라파의 능력을 알아본 레히나가 자신의 팀이 세컨드 라이더를 찾는데 테스트에 참가하라고 하는데 라파도 승낙을 하게 된다. 오토바이 경주는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것이고, 자신의 본업은 따로 있다. 항구에서 컨테이너를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일이 끝나고 아들을 만나러 가는데 상사가 잡으면서 조금 늦게 가게 되고 와이프인 나탈리아와 말싸움을 하게 된다. 그러나 아들은 아빠와 같이 있는 것을 좋아하고 아빠인 라파도 좋아한다, 그러던 중 나탈리아가 마약을 숨겨주는 일을 하다 마약을 잊어버리고 그래서 라파 집에서 같이 살게 되고 그 빚을 갚기 위해서 라파는 밤에 오토바이로 마약을 운반을 하게 된다. 2개월만 해주면 빛을 청산해 주겠다고 마약상인 카를로스가 제안한 것을 받아 드려서 일을 시작한다. 그 와중에 바이크 테스트에 참석을 하는데 밤에는 마약 운반, 낮에는 자신의 일, 그리고 테스트 준비를 하는데, 마지막 테스트에서 힘들어서 경기 도중 포기를 하게 된다. 그 와중에 2개월이 지나도 놓아주지 않자 보로를 죽이게 되고, 라파의 친구들과 카를로스도 죽이고 레히나의 팀에 다시 한번 기회를 주면서 테스트를 하러 가는데 경찰이 라파를 찾아와서 끌고 가소 라파가 마약 운반 일을 한 것을 알고 제안을 하게 된다. 감옥을 가든 아니면 바이크로 마약 운반책을 잡는 일을 하든 라파는 마약 운반책을 잡는 라이더로 일하는 것에 승낙을 하게 되고 밤에는 마약 운반책을 잡는 라이더의 역할을 하면서 끝이 난다. 이 영화에서는 오토바이 타는 장면이 너무 나 보기 좋고 흥미를 자극한다. 그리고 가족 간의 사랑을 알게 해주는 내용과 라파가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역경을 이겨내는 장면들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 것 같은 영화이다.
슈퍼 바이크의 꿈을 가진 라파
영화 초반에 라파가 오토바이 경주에서 잘 나가고 있다가 오토바이 고장으로 경기를 포기하게 되고, 라파의 경기를 유심히 본 레이나는 라파의 과감하고 바이크를 타는 실력을 알아보고 자신의 팀이 세컨드 라이더를 찾고 있는데 테스트에 참가해달라고 제안을 하고 라파는 승낙을 하고 꿈을 찾아서 테스트에 참가를 하게 된다. 라파가 나탈리아와 아들이 있는데 결혼 초기에 라파에 너무 라이더에 빠져서 가정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 헤어져서 살아온 것 같다. 그러다 보니 가족들과 헤어져서 일은 하고 있지만 라이더의 꿈은 잊지 않고 꿈을 찾아서 달려온 것 같다. 그러다 마약상인 카를로스가 라파가 오토바이를 잘 타는 라이더인 것을 알고 마약 운반책을 시키는데, 와이프인 나탈리아가 숨겨둔 마약을 잊어버리는 바람에 해결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하게 된다. 밤에는 마약 운반책, 낮에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하고 또 남는 시간에는 레히나의 팀에 테스트도 참석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나중에는 레히나의 마지막 테스트에서 떨어지게 되는데, 나중에 다시 한번의 기회를 주게 되는데 그때 경찰이 찾아와서 마약 운반책과 같이 일을 했다는 것을 알고 경찰이 제안을 하게 되는데, 감옥에 가던 마약 라이더를 잡는 라이더로 활동을 하던 당연히 선택은 마약책을 잡는 라이더를 하게 되고 그 역할을 하면서 끝이 난다.
여기에서 라파가 살아가는 역할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것을 헤쳐나가기 위해 자신이 결단을 내리고 그리고 자신 꿈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였고, 영화다 보니 좀 과한 내용은 있지만 자신이 실력을 키우고 자신의 꿈을 버리지 않고 노력한다면 기회는 꼭 온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다.
가족 간의 사랑
여기에서 라파에게 헤어진 와이프와 아들이 있다. 서로 헤어져서 살고 았지만 아들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하고 있는 라파이다. 처음에 라파의 아내였던 나탈리아가 마약을 숨겨주는 일을 하다가 마약을 잊어버리면서 그 빚을 갚아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라파가 아내와 아들을 자신이 살고 있는 집으로 가서 같이 살게 되고 그리고 그 빚을 갚기 위해서 마약상인 악독한 카를로스와 협상을 하러 간다. 2달만 기한을 달라고 그러나 제안을 거절하고 나중에 2개월만 같이 일해주면 빚을 청산해주겠다고 하는데, 라파는 허락을 하게 되고 빚을 갚아야 한다는 것 때문에 말이다. 그러면서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마약 운반책을 하고 너무 힘들어하면서도 끝까지 일을 한다. 2개월만 참으면 된다고 믿었기 때문에 그 중간에 나탈리아는 라파가 자신이 진 빚을 갚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라파는 나탈리아에게 같이 합치자고 하는데 라파는 예전과 같은 내가 아니고 많이 바뀌었다고 한다. 아들도 좋아하게 되고 합치는 것으로 합의를 하게 된다. 역시 가족이라는 것이 너무 귀중하고 자신에게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부분들이 영화의 스토리에 들어가 있다.
이 영화는 스피드 한 액션과 오토바이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꼭 보기를 추천합니다. 너무 스피드하고 오토바이를 타는 모습들이 너무 멋지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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