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폴링 포 크리스마스 : 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보여주는 영화

폴링포 크리스마스 표지

폴링 포 크리스마스 영화 정보

- 개봉일 : 2022. 11. 10. 넷플릭스 공개

- 등급 : 12세 관람가

- 장르  : 로맨틱 코미디

- 국가 : 미국

- 러닝타임 : 129분

- 감독 : 재닌 데이미언

- 출연진 : 린제이 로한, 코드 오버스트리트, 조지 영, 잭 와그너, 올리비라 페레스, 체이스 램지, 숀J.딜링엄,

                앤토니오 D.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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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복을 주는 포링 포 크리스마스 영화 배경

호텔업계의 큰손인 아버지를 둔 개념 없는 딸 시에라이며, 어린 시절 엄마를 잃고 아빠가 애지중지 키운 온실 속의 화초 같은 시에라. 이 영화에서는 린제이 로한이 다시 영화에 데뷔한다는 것으로도 화재가 된 영화이다.

여기서 시에라는 호텔 상속녀이고, 타드는 시에라의 약혼녀인데, SNS 백만 팔로워이다. 그래서 팔로워를 만들려고 설산에서 프러포즈를 하려고 하는데 사고로 거셈 바람이 부는 바람에 가파른 경사지역으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면서 기억을 잃어버리게 되는데 다행히도 근처에 있던 제이크가 발견을 하게 되어 치료를 받게 도와주고 기억 상실증이 걸린 것을 알고 보살펴 주는데, 주면서 사랑이 싹트고 나준에는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이다. 여기 설정 풍경이 너무 좋았다.

철부지 시에라의 사랑이야기

시에라가 사고가 발생이 되어 기억상실증에 걸려 아무것도 모르게 되고 제이크는 그것을 불쌍히 여겨 시에라의 기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제이크의 딸 애비와 친해지면서 시에라가 이름을 모르다 보니 애비가 새라라는  이름을 선물하게 되고 세라는 머무르는 동안 호텔 일을 도와주는데, 철부지였던 세라는 하는 것마다 사고를 치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자신에 대해서 원망을 하게 되고 그것을 본 제이크는 그렇지 않다고 친절하게 받아주면서 잘 보살펴 줍니다. 요리도 가르쳐 주고 동네 행사에도 같이 가고 동네 구경도 시켜 주고 스키도 가르쳐 주고 하면서 서로 가까워지게 되고 서로 간의 사랑이 싹트게 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상황에서 그 호텔의 경영난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세라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재안을 하게 되고 처음에는 안 된다고 하다가 세라가 제안한 대로 하기로 하고 고객들에게 초청장을 돌리고 준비를 하게 됩니다. 준비가 다 끝나고 초대한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게 되고 분위기가 물어 익어 갈 무렵 제이크는 사람들에게 호텔 사정이 좋지 않은 것을 이야기하게 되고 모인 사람들이 모두가 호텔이 살아남길 바라면서 모금을 해주게 되고 그러는 상황에서 세라 어빠와 약혼녀 타드가 찾아오게 되고 ㅅ라는 기억을 찾게 되고 기자 회견을 하면서 제이크가 운영하는 호텔 이야기를 하게 되고 그 호텔은 크리스마스에 방이 모두 예약이 찾게 되고, 시에라는 타드에게 반지를 돌려주면서 안 되겠다고 하게 되고, 제이크 딸인 애비가 아빠인 제이크에게 아빠를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제이크는 시에라를 찾아가게 되고, 산타할아버지가 위치를 알려주면서 서로의 감정을 알고 사랑을 하게 됩니다. 철부지 시에라에서 인생을 알게 되고 사랑을 찾아가는 영화이며, 중간중간 코믹 한 내용들이 있어 재미를 더 해 줍니다.

영화를 보고 느낀 점

이 영화는 크리스마스가 돌아오는 분위기를 잘 표현하면서 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전달해주는 영화이다.

코믹성도 있으면서 크리스마스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상케 하는 이야기 모두가 소망하는 분위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 사랑을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분위기도 너무 좋지요. 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 분위기 그러나 그런 분위기를 만들고 싶게 만드는 영화라고 할까요. 나이가 먹으면 감성적으로 된다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제이크의 상황을 알게 되고 서로 사랑을 하게 되면 장면에서 눈물이 나오는 것은 왜일까요. 하여튼 즐겁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에 한번 볼만한 영화이니 한번 보세요.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