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보고 가라
꾸준함의 힘
자신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성공을 하고 싶다면 하루하루가 흘러가는 것에 너무 연연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그러면 자신에게 피로감과 스트레스만 더 안겨주는 것이다. 하루하루 꾸준하게 계속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실행한다면 누가 봐도 그 사람은 다르게 보일 것이다. 눈이 살아 있을 테니까. 항상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초심을 잊지 말라고 한다. 자신들이 어느 일에 대해서 오래 동안 하게 되면 그것에 익숙하게 되어 자신도 모르게 그 상황에 익숙해져 버리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그것을 벗어날 수가 없다. 항상 그 상황이 안전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그 안전지대를 나오기가 싫어지는 것이다. 그럼 항상 그 수준에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다. 발전이 없다는 것이다. 그 안전지대를 빠져나와야 한다. 그러다 보니 회사를 다니던 시험공부를 하던 보면 초년생을 보고 배워라 하고 말하는 경우도 있고, 초년생 이분위기를 바꿔야 한다고들 한다. 왜 익숙함이 없으니 현실 그대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오래 동안 있던 사람들은 현재 상황에 대해서 정확하게 볼 수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 익숙함이 자신들을 함정으로 빠져 들게 만드는데 자신들은 모른다. 그것에 익숙하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다. 항상 초심자나 여행자의 눈으로 볼 수 있다며 그 상황을 벗어나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바라보는 눈
우리는 살아가면서 선택의 순간이 항상 다가온다. 그러나 그 선택이 잘못되건 잘 된 건 그 선택의 책임은 자신이 가져가야 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자신이 어떻게 보고 판단하느냐에 따라 그 선택이 옳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고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선택은 자신이 한 것이다. 그럼 그 결과에 대해서도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불교에 이런말이 있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렵히지 않은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불교 경전 수타니파타 중에서 - Page 163 -
-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바를 선택하라는 말.
자신의 선택은 자유지만 그 이 선택한 결과에 대해서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자신이 무엇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그 선택을 잘할 수 있는 안목을 가져야 그 기회를 가져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그 선택이 잘 못되어도 자신을 너무 원망하지 마라.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누구나 완벽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 선택에 대한 미련만 가지고 계속 살아간다면 그 사람은 거기서 영원히 머무는 것이다. 그러니 다시 시작하라. 시작하면 다시 만들어 갈 수 있다.
자신의 노력 어디까지
완벽한 사람은 없다. 완벽하기 위해서 노력 할 뿐이다. 그렇다고 완벽이라는 단어에 너무 얽매이지 마라. 단지 그렇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성공으로 만들기 위해서 하나하나 만들어 가면 되는 것이다. 항상 자신을 우직하게 그리고 항상 겸손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서 자신이 꾸준하게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강남 엄마들이 거창 고등학교에 매료가 되었다고 한다. 그 고등학교는 작업 선택의 십계명을 보면 현실과 조금 틀리다. 본 사람은 이것이 맞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어떻게 보면 현실에서 더 잘 맞는 말일 수도 있다.
직업의 관점을 타인이 아닌 자신에게 두고 보라는 것이다.
몇 가지 언급해보면
척 번째 월급이 적은 쪽을 선택하라,
여섯 번째 장래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가라,
열 번째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
다른 사람들이 보면 이게 무슨 말이지 할 것이다. 너무 타인의 의식을 바라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자신을 만들라는 말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노력이라는 것을 얼마나 하고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할 것이다. 그런 그것은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일 것이다. 남들 하는 만큼 해서 무엇을 이룰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선택을 할 때 생각하는 말이 있다. 스티브 잡스가 한 말이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아니라는 답이 나오면 계속 다른 것을 찾아야 할 것이다. 선택이라는 것은 어렵다. 자신을 만들어 갈려면 거만이 아닌 겸손함이 있어야 한다. 로마에서는 하인이 개선장군에게 전쟁에 나갈 때 옆에서 이런 말을 계속했다고 한다.
" 죽은을 기억하라. 그대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뒤를 돌아보라, 지금은 여기 있지만 그대 역시 인간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라는 말을 하라고 한다. 자신의 승일에 너무 거만 하지 말고 겸손함을 가지라는 말인 것 같다. 그래서 로나가 번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나 생각을 해본다. 우리도 같지 않은가.
노력은 잘해야 한다. 열심히만 한다고 잘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부류를 네 가지로 나누어 보면 개척자형, 개혁가형, 몽유병형, 몽상가형이 있다고 한다. 모두가 개척가형, 개혁가형으로 살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그런데 그렇데 다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직하게 노력을 하면 된다. 또 노력도 잘해야 한다. 지혜롭게 말이다. 지혜롭게 하려면 "명상, 모방, 경험을 통해 지혜롭게 거북이처럼 해야 한다.
우직함과 겸손함을 위한 액션플랜
우리는 살아가면서 겸손함을 잊지 말라고 한다. 그러게 만들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하나하나씩 찾아가 보자.
1. 문제의 책임은 나
- 누구나 알고 있는 사항이다. 선택은 자유이다 그러나 반드시 그 선택에는 책임이 나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2. 매일매일 저녁 세 가지 감사하기
- 우리는 항상 살아가면서 보면 나뿐 것은 기억을 잘한다. 그러나 잘한 것은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러니 일을 마무리하고 항상 자신에게 아니면 타인에게 감사의 일기를 쓰는 습관을 만들어라. 그럼 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다.
3. 고마움을 표현하기
- 운기칠삼이라는 말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한 이우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운이 좋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꾸준하게 노력을 한 사람들이다. 그 노력이 있었기에 달성한 것이다. 그러다 보니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감사하다는 말을 너무 잘한다. 작은 것 하나하나 감사하는 표현을 한다. 항상 고마움을 표현하면 그것이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니까.
4. 비교는 그만
- 자신을 비교하지 마라. 그 비교를 하게 되면 끝이 없다. 당신은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사람이니까. 꼭 기억하라.
5. 자연 속으로
- 사람들은 자연에서 태어나서 자연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인가 자연을 좋아한다. 자연 속으로 들어가면 너무 좋아한다. 맑은 공기 시원함을 느끼면서 그리고 우리는 그 자연 속에서 너무 작아지는 것 같다. 자연 속에서 겸손함과 우직함을 배울 수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장에서는 자신을 느낄 수 있는 장이 아닌가 생각한다. 자신을 느끼면 자신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더 많은 성장의 기회를 잡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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