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본문 바로가기
영화

영화 파운드 : 맥도날드 실화

by 인생은 웃음 2022. 10. 25.
반응형

파운더
파운더 표지

파운더 영화 정보

- 개봉일 : 2017. 1.4 20.

- 등급 : 18세 이상 관람가(청소년 관람불가)

- 장르  : 드라마

- 국가 : 미국

- 러닝타임 : 115분

- 감독 : 존 리 행콕

- 출연진 : 마이클 키튼, 닉 오퍼맨, 존 캐럴 린치, 린다 카델리니, 비제이 노박, 로라 던


맥도날드 실화인 맥도날드 형제와 레이 클록의 관계

맥도날드가 생겨난 역사적인 내용을 그리는 영화이다. 1954년 52세의 세일즈맨 인 레이가 밀크셰이크 믹서기를 전국적으로 팔러 돌아다니다가 캘리포니아에 있는 맥도날드 식당을 발견하고 30초 만에 혁신적으로 나오는 햄버거가 나오는 시스템과 식당으로 몰려드는 인파와 강력한 황금 아치에 매료가 되어 프랜차이즈를 하려는 큰 꿈을 꾸게 되면서 레이가 끈질기게 맥도날드 형제에게 프랜차이즈 사업을 제안하게 되고 나중에는 맥도날드 형제도 찬성을 하게 되어 계약서를 쓰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합니다. 프랜차리즈 사업을 시작하면서 맥도날드 형제와 많으 갈들이 생기다보니 레이가 무엇을 할려고 해도 할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 가자보니 프랜차이즈가 순조롭게 운영이 되지 않게 되었다. 맥도날드 형제는 기술적으로 만 접근을 했고 레이는 사업적으로 생각을 하다 보니 대립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상황이었다. 맥도날드 형제는 시스템을 잘 만들어서 자신들이 조금만 생각을 더 했으면 자신들이 이름으로 맥도날드가 생겨 날 수도 있었는데 레이에게 모든 것을 넘기게 되고 단지 로열티 식으로 조금 받게 된다. 여기서 보면 기술자와 영업하는 사람들의 생각적인 면이 틀린 것을 느끼게 하고 기술자도 기술적이 면에만 집중하면 아무것도 할 수없다느 것을 느끼게 됩니다. 맥도날드 형의 많을 동생이 들었더라면 이렇게 까지는 되지 않았을 텐데 역시 아쉬운 장면입니다. 그러나 레이는 그 사업성을 알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하다 보니 맥도날드라는 이름과 황금 아치를 모두가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세계적인 프랜차이즈로 키우게 된다.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맥도날드의 빠른 조리 시스템은 프랜차이즈가 활성화되기 전부터 운영이 되고 있었다. 맥도날드 형제가 고안하여 운영을 하고 있는 상태였고 맥도날드 형제인 동생이 기술자적인 면을 가지고 있었고 형은 관리와 사업적인 면이 더 있었다. 그러나 보니 동생은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서 어떻게 하면 빠르고 문제없이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테니스장에서 사람들을 모아놓고 위치를 바꿔가면서 어떻게 하면 겹치지 않고 문제없이 만들 수 있을까를 고안하여 시스템적으로 만들어 놓았다. 거기에 그 일손을 빠르게 할 기구를 도입하여 30초 만에 햄버거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수축했다. 그런 시스템을 잘 활용해서 맥도날드 형제가 운영을 했다면 현재의 맥도날드를 만든 형제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기술자의 고집 때문에 상황은 바뀌게 되고 이 시스템을 잘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맥도날드를 만든 것을 레이가 되었다. 

 

레이의 끈기 있는 노력

레이는 52세의 나이로 이것저것 판매하는 작은 기업의 사장이다. 밀크셰이크 믹서기를 판매하면서도 항상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다녔다. 끈질기게 포기하지 않고 끈기를 가지고 하다 보니 새로운 아이템인 맥도날드 프랜차이즈가 자신에게 보인 것이고 맥도날드를 프랜차이즈를 하기 위해서 어려움이 많이 있었는데도 포기하지 않고 이것저것 찾아다니면서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생겨나서 새로운 면을 접하게 되면서 사업이 순조롭게 흘러가면서 많은 체인점을 만들게 된다. 그 상황에서 레이는 현 와이프는 현재에 너무 안주하려고 하고 레이의 큰 꿈을 몰라주니까. 이혼을 하게 되고 자신의 큰 꿈을 이해해주는 조안 스미스와 재혼을 하게 된다. 조안 스미스는 관리비를 줄이기 위해서 파우더식의 셰이크를 제안해서 냉동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을 제안하게 된다. 그러나 맥도날드 형제는 품질 및 기타 사유로 적용을 반대한다. 이렇게 많은 갈등의 문제가 되다 보니 레이는 자신의 사업으로 만들려고 했으며, 그 상황에서 은행에서 자신의 일생일대의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 사람은 바로 해리이다. 해리를 만나면서 사업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어지게 된다. 맥도날드를 프랜차이즈 사업이 아닌 부동산 사업으로 전환을 해야 한다고 제안을 하면서 새로운 회사를 만들고 이 계기로 인해서 맥도날드의 프랜차이즈 사업이 전 세계적으로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레이는 그 제안을 받아들여 부동산 사업을 하게 되고 회사도 만들어서 사업을 확장시켜 나간다. 역시 자신이 포기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끈기있게 만들어 간다면 누군가가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나는 것 같다. 자신의 열정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로 인해 맥도날드가 만들어 졌다고 하겠다. 맥도날드라는 이름과 황금아치를 레이가 뺐었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맥도날드 형제는 이것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레이가 이것을 쟁취했다고 해야 할 것이다. 

 

 

파운더를 보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찾기 위해서 노력, 열정, 끈기로 생활하는 사람들은 너무나 많다. 그래서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50세 이후에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다.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자신이 찾는 것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자신의 옆에 있어야 할 사람이 자신을 알아주고 조언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것도 느꼈다. 자신의 꿈을 알아주지 못하는 사람과 같이 있다면 순조롭지 않은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사람이 너무나 중요한 것을 알았다.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이나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보면 너무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다.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리며, 보면서 자신의 인생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