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셉터 영화 정보
- 개봉일 : 2022. 06. 03.
- 등급 : 18세 이상 관람가(청소년 관람불가)
- 장르 : 액션/모험/드라마
- 국가 : 오스트레일리아
- 러닝타임 : 97분
- 감독 : 매튜 라일리
- 출연진 : 엘사 파타키, 루크 브레이시. 마커스 존슨
인터셉터의 영화 배경
핵미사일의 위협에 처한 미국을 그린 영화입니다. 미국이 핵 미사일에 대해서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대비하고 있는 배경을 깔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서는 러시아의 핵 미사일이 미국에 도착하는 시간이 24분이다. 이것을 12분 안에 요격해야 한다. 그래서 북쪽 알래스카의 그릴리 기지와 하와이 북서쪽 해상 SBX-1 기지에서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2곳을 만들었다. 그러나 알래스카 쪽 가지은 테러범에게 장악이 되고 통신도 끊어지고 현재는 하와이에 있는 SBX-1 기지 밖에 없는 상태이다. 이때 군대에서 상급자에게 성추행 피해로 낙천이 되어 콜린스 대위가 SBX-1로 발령을 받고 기지에 도착해서 책임자인 마샬 대령에게 보고를 하고 쉬는데 테러범들이 쳐들어와서 콜린스 대위가 이 상황을 헤쳐나가면서 핵 미사일을 다 인터셉터한다는 스토리입니다. 이 영화는 소설을 쓴 매튜 라일리가 감독을 맞는 데뷔작입니다.
주인공 엘사 파타키 소개
영화에 주인공으로 나오는 콜린스 대위를 맡은 엘사 파타키는 어벤저스 토를 역을 맡은 크리스 헴스워스와 2010년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스페인 출생이며 스페인어, 영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를 자유로게 구사한다고 합니다. 이 영화에서 남편이 가전제품 판매원으로 깜짝 출연을 했습니다. 그래도 엘사 파타키 배우가 나오는 영화는 대부분 재미가 있어서 이 영화도 기대를 하고 본 영화이다.
영화 줄거리
미국이 핵 미사일에 대비하기 위해서 미국에 도착하기 전 요격하기 위해서 기지를 세워 관리를 하고 있는 상태였다. 러시아에 16발의 핵 미사일이 있는데 테러범들이 핵 미사일을 확보했고, 미국에 타격을 줄 수 있으려면 인터셉터하는 기지를 장악해서 미사일 발사 시 무용지물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다. 그래서 테러범인 알렉산더 커셀이 하와이에 있는 기지를 장악하기 위해서 침입을 하게 된다. 알래스카의 기지는 이미 테러범에게 점령을 당한 상태였다. 하와이에 있는 기지가 최대 보류였다. 테러범도 이 기지를 빼앗아야 미사일을 싸서 미국에 타격을 입 힐 수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SBX-1 기지를 지키기 위한 콜리스 대위와 빼기 위한 알렉산더 커셀의 싸움이 되어 버렸다. 여자의 액션이라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래고 흥미진진하게 스토리가 만들어졌다. 알렉산더 커셀이 상황실을 차지하고 그 상황에서 콜린스 대위가 다시 역전을 해서 상황실을 찾게 되나, 테러범인 커셀이 기지를 파괴해 버린다. 그래서 콜린스 대위가 상황실을 다시 내주게 되고 그 상황에서 미사일을 다 쏴 버린다. 미사일을 막을 시간은 12분 그러나 지우너 요청을 했으나 시간 안에 올 수없는 상황이다. 여기서 콜린스 대위가 다시 상황실에 숨어 있다가 다시 상황실을 차지하게 되나 인터셉터 할 수 있는 스위치가 고장이 나서 수동으로 하기 위해서 옥상으로 올라가고 노트북으로 설치 완료하여 스위치를 누르려는 순간 테러범이 와서 누르지 못하고 싸움을 하게 되고 이기기는 하나 바다로 떨어져서 시간이 없는 상태이다. 역시 주인공이니까. 바다에 떨어졌는데 다시 올라와서 1초 남은 상황에서 스위치를 눌러 미사일을 다 폭파를 하게 되고, 마지막에 테러범 대장인 커셀이 나타나서 콜린스 대위와 싸움을 하게 되나 지고 러시아 잠수함이 나타나지만 커셀을 죽이고 가버리면서 콜린스 대위를 지원군이 와서 살아나면서영화가 끝난다. 액션은 조금 허술한 면이 있는 것 같고요. 내용도 좀 흥미진진하게 끌어가야 하는데 감독이 첫 작품이라 그런지 조금 허술한 면은 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느낀 점
영화를 보면서 전쟁이라는 것은 일어나면 안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도 빨리 끝났으면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 하는데 인간이라는 존재가 자신의 이익을 찾아가는 존재라 그래도 더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이 돌아간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현대 사회에서 돈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돈 때문에 발생한 사건이라 영화이지만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다시 한번 세계적인 상황을 생각하게 되는 영화입니다.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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