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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블랙 아담 : 최강 히어로의 탄생

by 인생은 웃음 2022.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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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아담 영화 정보

- 개봉일 : 2022. 10. 19.

- 등급 : 12세 관람가

- 장르  : 액션/모험/SF

- 국가 : 미국

- 러닝타임 : 125분

- 감독 : 자움 콜렛 세라

- 출연진 : 드웨인 존슨, 알디스 호지, 피어스브오스넌, 노아 센티 네오, 퀸테사 스윈들, 사라 샤이


최강 히어로 블랙 아담 영화의 특징

   이 역시 마블 영화로써 기존의 샤잠 보다 능력이 더 뛰어나게 표현을 했으며, 역시나 드웨인 존슨 출연으로 기존의 샤잠보다 더 기대를 하고 보게 된다. 항상 드웨인 존슨 영화는 항상 천하무적이다. 여기서도 천하무적이다. 어느 누가 와도 막을 수 없는 신 적인 존재로 나온다. 여기서 블랙 아담의 능력은 엄청난 괴력, 스피드, 방탄 능력, 고공비행, 번개를 쏘는 능력까지 못하는 것이 없는 히어로로 나오면서 인터갱들을 모두 전멸시키면서 칸다크의 국민이 열광하는 영웅으로 태어난다. 그의 폭주를 막기 위해서 저스티스 소사이어티가 나타나 블랙 아담을 잡으려고 하나 나중에는 같이 협업하는 모습으로 바뀌게 되어, 악마를 물리친다. 역시 드웨인 존슨의 영화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영화이다. 그리고 나중에 슈퍼맨이 등장하면서 끝나는데, 엔딩 장면이 후편을 기대하게 만든다.

 

 

배경

기원전 가장 번성하고 있는 칸다크 국가의 왕이 영원한 독재를 하기 위해서 이러디움으로 왕관을 만들어 최강자 되려고 하는 것을 마법사들이 샤잠을 탄생시켜 왕을 죽였으나 자식과 아내를 죽음으로 인해 분노의 힘이 강해서 마법사들이 왕관과 샤잠을 봉인을 하였다. 현대로 환경이 바뀌고 왕관을 찾는 사람이 있어 왕관을 다시 어디론가로 숨겨야 하는 상황으로 인해 샤잠이 다시 깨어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영화 주요 내용

고대 시대에 왜 블랙 아담이 태어났는지 배경을 보여주면서 시작을 하게 됩니다. 역시 나뿐 사람들이 항상 나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을 것이고, 고대 시대에 잘 나가던 카다크 족의 왕이 영원한 독재를 하고자 자신이 영원한 힘을 얻기 위해서 이더리움으로 왕관을 만들어 쓰면 누구도 막을 수 없는 힘을 가질 수 있다고 하여 백성들을 시켜 이더리움을 찾아서 왕관을 만들데 되는데, 이더리움을 찾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고, 여기서 블랙 아담의 아들도 죽게 되고, 아내도 죽는다. 고대 국가의 마법사들이 왕이 나뿐 힘을 가질 여고 하는 것을 알고 막으려고 블랙 아담을 만들어 왕을 막게 되고 왕관과 블랙 아담을 봉인하게 된다. 블랙 아담은  분노로 인해 힘을 나쁘게 사용할 것으로 판단해서 같이 봉인하게 된다. 현대에서는 국제 군사 조직인 인터갱이 칸다크를 독재를 하게 되면서 왕관을 찾는다는 것을 알고, 아드리아나가 인터갱 몰래 왕관을 찾아서 다른 곳으로 숨기려고 하는데 이것을 알게 된 인터갱이 들이닥치면서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이 상황에서 아드리아나가 블랙 아담을 깨우게 된다. 블랙 아담이 깨어나면서 모든 인터갱을 죽이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면서 저스티스 소사이어티가 블랙 아담을 막으려고 칸다크에 나타나게 된다. 블랙 아담과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히어로들과 싸우게 되고, 그 틈을 이용해서 인터갱이 아드리아나의 아들을 이용해서 왕관을 차지하게 되고, 나중에 블랙 아담이 인터갱의 수장을 죽이게 되고 블랙 아담은 자신이 분노로 태어났기 때문에 문제가 될 것으로 인지하여 샤잠을  외치면서 자신의 힘을 없애고 잡혀서 봉인을 하게 된다. 그 상황에서 왕관의 수수께끼가 밝혀지면서 인터갱의 수장이 악마로 변하기 되고 그 악마를 막을 수 있는 것이 블랙 아담이 라고 느낀 닥터 페이트가 블랙 아담을 다시 깨우고 죽게 되고 그 사유로 블랙 아담과 저스티스 소사이어티와 협력을 하면서 악마를 물리치게 됩니다. 악마를 물리치면서 블랙 아담은 칸다크의 영웅이 됩니다. 저스티스 소사이어티는 돌아가고 나중에 저스티스 소사이어티의 수장이 메시지를 보내는데, 블랙 아담에게 칸다크를 떠나지 말고 사람들을 죽이지 말라고 하는데 그것을 거부한다고 하면서 지구에서는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다고 하는데, 그럼 지구가 아닌 사람을 보낸다고 하면서 슈퍼맨을 보내면서 마무리가 됩니다.

 

 

ㄴ낀 점 

드웨인 존슨이 나오는 영화라 천하무적으로 나오겠구나 생가하고 봤는데, 역시 천하무적으로 나왔습니다. 좀 유치한 면도 있고 내용도 좀 단순한 점도 있었던 것 같고, 또 저스티스 소사이어티가 나타나면서 초기에는 서로의 힘을 이용하여 싸우면서 서로 간의 상황을 이해하고 협력으로 전환이 되는 것이라는 상상력을 깨지는 못한 것 같다. 그러나 액션과 히어로 영화라는 점과 거기에 코믹도 감미가 되면서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 마지막 엔딩에 슈퍼맨이 나오면서 후속 편을 기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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