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소녀 영화 정보
- 개봉일 : 2022. 10. 21. , NETFLIX 공개
-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장르 : 드라마, 청춘, 로맨스
- 국가 : 한국
- 러닝타임 : 119분
- 감독 : 방우리
- 출연진 :김유정, 변우석, 박정우, 노윤서
21세기 소녀 시대 배경
이 영화는 1990년대의 마지막 고등학생 시절을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성인이 된 나보라가 옛 추억을 생각하며 그때의 사랑했던 한 학생과의 잊을 수 없는 사랑이야기를 그리면서 우정까지 같이 이야기를 하는 영화이며, 이 영화를 보면 옛 추억이 생생하게 생각이 나게 합니다. 친구와의 우정과 사랑 어느 것을 택할 것인가. 그 젊음이 왕성할 때는 당연히 우정이라고 생각을 할 것 같다. 나도 그랬으니까. 남자는 여자보다 남자지, 여자는 남자보다 여자지 하면서 말이다. 뭐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그때는 그런 생각들을 많이 한 것 같다. 여기서는 나보라의 친구인 윤서와의 요자들의 우정과 풍운호와 백현진은 남자들의 우정을 고등학교 배경으로 그려내고 있다. 나보라는 친구 노윤서가 한 남자한테 반해서 사랑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그 친구에 대해서 알려 달라고 하면서 치료 때문에 수술을 하러 해외로 가게 되고 나보라는 윤서의 부탁으로 그 친구인 백현진에 대해서 알앗 메일로 윤서에게 알려주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그렸으며, 그게 나중에는 오해로 서로 바뀌게 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러면서도 친구라는 이유 때문에 모든 것을 이해하고 양보하는 친구들이 우정과 사랑이야기이다.
사랑의 엇박자
시작은 나보라의 추억을 생각하면서 시작을 한다. 이 시발점은 나보라의 아주 친한 친구인 윤서의 짝 사랑하게 된 같은 학교 남자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윤서가 집에서 가게를 보고 있는데 학생이 학생복을 사러 옷가게에 들어가면서 시작이 됩니다. 그때 윤서가 넘어지는데 그 학생이 도와주게 됩니다. 그때 그 얼굴을 보고 반하게 되고 그 학생의 이름을 보게 되는데 그것이 박현진이라고 명찰이 붙어 있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운서는 친구인 보라에게 박현진에 대해서 알려 달라고 한다. 내가 사랑에 빠진 것 같다고 하면서 그리고 친구 윤서는 치료를 받으러 해외로 가게 되고, 친구인 보라는 그 현진이라는 친구에 대해서 자세하게 하나하나 알아서 친구인 윤서에게 보내주게 된다. 그러다가 현진이가 방송반에 들어간다고 해서 신청을 하게 되나 보라가 앞에서 하는 것을 보고 방송반을 들어가지 않게 되고 그러나 방송반에 은호가 들어가게 된다. 은호는 보라를 좋아했기 때문에 옆에 있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항상 은호는 보라를 챙겨주게 된다. 그런데 보라는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현진에게만 관심을 보인다. 그러다 보니 현진이는 보라가 자기를 좋아하는 걸로 오해를 하고 현진이는 보라에게 좋아한다고 하고 사귀자고 하게 된다. 그렇게 흘러가면서 일이 터지는 사건이 생긴다. 역시 고등학교의 하이라이트인 수학여행 때에 일이 떠졌다. 보라가 술을 먹고 선생님에게 걸릴 것을 은호가 숨겨주면서 보라가 은호에게 좋아한다고 말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다음 날은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듯이 넘어가게 되고, 또다시 여름 방학에 서로 간의 좋아하는 감정을 이해하게 되면서 사귀게 되는데, 보라는 어버님이 운영하는 비디오 가게에서 일을 도와주면서 은호는 건너편에 아이스크림 집 알바를 하면서 항상 눈으로 좋아하는 감정을 보여주게 되고 자주 만나면서 사귀게 된다. 어느 날 저녁에 은호가 보라에게 뽀뽀를 하게 되고 그러면서 보라가 주말에 영화를 보자고 한다. 보라는 주말이 오기만을 날짜를 하루하루 세면서 기다리게 되는데, 이것이 어떻게 된 것인가. 하늘의 장난인가 그때 윤서가 치료를 맞히고 돌아오게 된다. 그러면서 그 남자 친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윤서가 사진을 보여주는데 이것이 어떻게 된 것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윤서가 좋아한 사람은 현진이가 아닌 은호였던 것이다. 여기서 보라는 놀라게 되고, 사실대로 마
말하려고 하다가 하지 못하게 되고 주말에 영화 보기로 한 것을 자기는 일이 있다고 하고 윤서를 보낸다. 그러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고 졸업생들의 마지막을 찌고 나서 편집을 해야 하는데 학교에서는 너무 느려서 걱정을 하고 있는데 윤서가 서울에 아는 오빠가 방송 쪽에 있다고 해서 서울로 바람을 쐐러 보라, 윤서, 은호, 현진이 네 명이 가게 되고 일을 다하고 놀이동산으로 놀려 가면서 윤서가 은호에게 고백을 할 거니까, 도와 달라고 한다. 보라는 좋다고 하고 놀이 공원에 가서 상황을 만들어 주게 되는데 그것이 일이 꼬여 버리게 된다. 롤러코스터를 타려고 갔는데 윤서는 심장 수술을 받아서 타지 못하고 보라와 현진이만 타게 되는데 은호가 윤서에게 타고 싶다고 하면서 현진이는 돌아오게 되고 현진이가 은호가 보라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윤서에게 말하고 윤서는 서로의 관계를 알게 된다. 그러면서 서로 어색한 사이가 되고 그 상화에서 자신이 보지 못한 메일을 보게 되는데 거기에 은호를 좋아한다고 적혀 있는 것이 아닌가, 윤서가 상황 파악을 하게 되면서 이후 상황은 어떻게 될까. 사랑이냐 우정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사랑과 우정의 결말
보라도 윤서도 같은 사람을 좋아하게 돼버렸다.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라 일이 꼬여 버리면서 발생하게 된 상황이다. 처음에는 보라가 친구를 위해서 은호를 포기하고 윤서와 은호가 잘 되길 빌어주지만 나중에는 윤서가 상황적인 면을 이해하게 되고 은호도 보라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은호가 저 멀리 해외로 동생을 보러 떠나는 것을 알고 윤서가 현진이에게 부탁해서 보라를 기차역까지 되려다 주리고 부탁을 하게 되고 윤서가 교실에서 쓰러지면서 보라가 윤서를 병원으로 가려고 계단을 내려가면서 은호를 배웅해주라고 하고 현진이가 기차역까지 오토바이로 되려다 준다. 보라와 은호가 서로 좋아하는 것을 확인하고 은호는 꼭 돌아온다고 하면서 떠나게 된다. 떠나서도 서로서로 메일을 주면서 서로 간의 안부를 주고받고 하는데 21세기 인 2000대의 새해가 밝아오고 나서 은호가 연락이 되지 않는 것이다. 보라는 계속 기다리게 되고 대학교도 은호가 간다고 한 대학에 가서 계속 찾는데 연락도 없고 찾지도 못하고 기억이 점점 가라지고 있을 때 보라에게 한통의 엽서가 오게 되고 보라가 집에 가면서 그 엽서와 비디오테이프를 보게 되고 스튜디오 전시회를 보러 가게 되는데 자신의 추억을 그대로 담아 놓은 것이 아닌가. 그러다 고 풍은호의 추억을 기리며라는 말을 보게 되다. 은호가 죽은 것이다. 이 전시회는 그 은호의 동생이 형의 기억을 생각하며 전시회를 열은 것이다. 보라는 슬퍼하게 되면서 옛 추억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옛 추억이 들어있는 비디오를 보면서 그 옛사랑의 추억을 간직하며 마무리를 하게 된다. 이런 영화가 은은하면서 옛 추억을 생각나게 하고 분위기가 내가 고등학교 때를 생각나게 하는 영화인 것 같다. 넷플릭스에서만 공개한 영화로 인생은 아름다워와 같은 추억의 이야기이나 또 다른 면을 느끼게 하는 영화이다. 옛 추억을 그리며 친구들도 생각하면서 옛 추억에 빠져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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