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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인간 관계 : 어색함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방법

by 인생은 웃음 2023.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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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만드는 법
사람들과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만드는 법

살다 보면 정말로 어쩔 수 없이 상대를 내편으로 만들거나 친해져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상황 자체가 익숙하지 않아 관계를 망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학교에서나 직장생활 등을 할 때 내부에 적이 있다면 그것만큼 불편하고 신경 쓰이는 게 없을 겁니다. 이럴 때 상대를 자연스럽게 내편으로 만들어주는 방법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공통점 찾기

나에게 관심이 전혀 없던 사람들조차도 공통점을 발견하면 상대에 대한 우호적으로 감정이 생기게 되고, 뭔가를 요구하게 되면 설득이 쉬워진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그 사람들의 공통점과 함께 그에 대한 칭찬을 해준다면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운동이 같다던지, 좋아하는 연예인이 같아서 느낌이 비슷하다는 칭찬을 한다면, 상대도 기분이 좋아서 여러분에게 흥미를 느끼고 호감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상대의 관심 파악하기

상대의 관심을 파악하는 것은 상대와 친해지기 위한 가장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관심사를 알게 되면 대화가 시작될 수 있고 이럴 때 매너 있고 호감 있게 행동을 한다면 더 좋을 것입니다. 대신 상대 관심을 파악한 후 천천히 다가가며 거부감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말을 많이 하지 않기

초면에 또는 가깝지 않은 관계에서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하게 되면 가벼운 사람으로 보일 수 있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과하게 많을 하다 보면 반드시 필요 없는 말이 나올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필요 없는 말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실수로 이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내가 말을 많이 하기보단 상대가 말을 많이 하게 유도하고 자신은 말을 잘 경청해 주는 역할을 한다면 너무 좋을 것입니다.

패션에 신경 쓰기

화려하게 꾸미라는 말이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 하지만 단정한 외모와 상황에 맞는 옷차림을 한다면 호감을 줄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노출이 심하거나 후줄근한 옷차림을 한다면 상대의 눈살을 찌푸릴 수 있게 할 수 있어 오히려 더욱 말러지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대화 시 상대의 눈 마주치기

상대와 함께 대화를 할 때 어색하게 눈길을 피하게 되면 서로 불편해지고 가까워질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옛날부터 어르신들을 똑바로 쳐다보면 예의가 없다고 해서 똑바로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현대인을 보면 어색하게 생각하는 상황이고 이해를 못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변화가 되고 있습니다. 나이에 대한 개념은 많이 무너진 상태이고 가면 갈수록 서양과 같이 나이에 상관없이 자연스러운 대화를 하는 환경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은 상대와 대화를 할 때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제는 변화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죠. 반면에 대화를 하면서 상대방의 눈을 마주치게 되면 "이 사람이 나와의 대화에 집중하고 있구나"라고 느끼는 반면에 상대방의 눈길을 자꾸 회피하거나 시선을 다른 곳에 둔다면 "내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듣지 않고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대화의 기술 중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는 것은 기존 중의 기본입니다. 우리도 변화에 따라가야 하지 않을까요.

상기와 같이 상대를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은 일상생활이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통용이 되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상대방의 마음을 가져오는 방법은 나를 기준으로 두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기준으로 관심 있는 부분을 파악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해주고 내가 하지 못하는 것들은 나도 그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걸 표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과 인간관계는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고 혼자는 살 수 없으니까요 같이 살아가야 하는 좋은 관계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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