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의 대사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뇌졸중에 취약하기 때문에 항상 예방 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한다. 또한 뇌졸중 병력이 있는 사람들도 역시나 뇌졸중이 다시 재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예방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에 대해서 고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자연치유의학에 대해서 연구하는 대가께서는 약 없이 뇌졸중 예방을 할 수 있다며 그 방법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1. 음식 섭취 개선
뇌졸중에 대한 발병 원인을 알고 있다면 예방법도 알 수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단지 실천에 대한 것이 문제 이긴 하지만 말이다. 다들 알고 있는 것과 같이 뇌졸중은 혈관이 깨끗하고 피가 맑아서 온몸을 잘 순환할 수 있다면 뇌졸중이 생기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음식 습관이 변화를 가져가면서 피를 끈적하게 만드는 음식들인 밀가루, 흰 설탕, 유제품, 흰쌀밥, 동물성 음식과 화학물질로 오염된 음식으로 인한 관식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래서 요즘에는 건강 문제로 음식 문화에 대해서도 변화를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건강에 좋은 음식만 먹을 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며, 그래서 시장에서도 건강한 음식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보니 많이 판매를 하고 있다. 거기에서 피를 맑게 하는 가장 음식들을 보면 역시 생채소와 과일, 통곡식 종류이고 이것을 소식하는 것이 좋다고 하고 있다. 전에 뇌졸중을 앓은 적이 있거나 대사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재발하거나 더 나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음식에 대해서 관리를 해야 하는데, 예방에 좋은 방법은 일주일 정도 생채소즙 절식을 하면 좋다고 한다. 생채소즙이란 잎채소, 줄기채소, 뿌리채소를 몇 가지씩 혼합하여 녹즙기나 생즙기에 갈아 만든 음료를 말하는 것이다. 이때 여러 종류의 채소들을 혼합할수록 필수 영양소가 풍부한 생즙이 된다고 한다. 여러 종류의 채소를 구하기가 어려운 겨울철에는 당근 2개와 사과 1개를 갈아 주스로 음용하는 것도 좋다.
2. 잘 쉬고, 운동으로 몸만들기
현대인들은 사무실이나 어느 공간 안에서 많은 일을 하다 보니 최근 시간이 되면 밖은 벌써 날이 저물어서 햇빛은 어디론가 없어져버린 다음이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식사하고 밖에 나가서 햇볕을 쬐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 실정이며, 최근에는 주말에 많은 사람들이 외부로 캠핑이나 기타 야외 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 우리 몸에는 햇볕이 많은 영양분을 주기 때문에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도 맨발로 흙을 밟고 걷는 운동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잠은 가능하면 딱딱한 평상에서 뇌 혈류를 원활하게 도와주는 경침을 베고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고 있으며, 그리고 냉온 교대 목욕도 매일 하면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이 방법은 냉수와 온수를 교대로 들어갔다가 나왔다 하게 되면 혈관이 수축되었다가 다시 늘어나고, 또한 모공도 좁아졌다 늘어나기 때문에 혈류의 흐름이 아주 좋아질 뿐만 아니라 혈액 내에 있는 노폐물을 배설하는데도 도움을 많이 주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추천을 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하기에는 어려운 면이 있다 보니 가능하면 초대한 할 수 있는 만큼 하는 것이 좋다.
3. 마음 관리하기
일본의 도쿠히사 가쓰미라 의사는 <마음과 몸과 운명>이라는 책을 집필했는데 그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요통이 있는 여성 중 어떤 치료를 해도 잘 낫지 않은 경우 확인해 본 결과로는 자기 배우자나 시부모를 용서하지 못하거나 원망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하고 있는데, 이것을 바꾸어서 이를 용서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꾸자 극적인 치유가 일어나서 호기심을 갖고 그 방면으로 집중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는데, 그 연구 결과를 보면 유방이나 난소, 자궁처럼 성적 기관에 병이 오는 여성의 경우는 배우자나 배우자 가족을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밝혀냈다고 말하고 있으며, 또한 당뇨와 위장병처럼 소화기관 질환들은 상대방의 의견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 의견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발병하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한다.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용서하고 화목하게 지낼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런 화해와 축복하는 마음을 가지기 위해서는 산책이 좋다고 말하고 있다.
산책을 하다 보면 분노와 두려움이 동기가 되어 생긴 행동과 생각을 털어버리고, 누구든지 행복하게 지내라는 마음과 모든 천지 만물을 아름답고 감사하게 보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자신이 마음을 정화하고 안정을 찾아주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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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의 마음을 잘 컨트롤한다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요즘 세상을 보면 자신의 마음을 통제하지 못해서 많은 사건들이 생기는 것을 보면 자신의 마음을 컨트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이다. 모든 것이 마음에서 온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마음을 어떻게 가지고 생활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병을 이겨 낼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 그다음에 약이건 음식이건 기타 다른 방법으로 치유를 한다면 더 좋은 치유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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