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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 관리 :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10가지 비밀 1탄

by 인생은 웃음 202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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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생활 습관
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생활 습관

암은 많은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중 하나이다, 그러나 현대인이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어 무작정 남이 일로만 여겨서는 안 된다. 최근 출간된 책 '암, 그들은 이렇게 치유되었다'의 책에 나와 있는 암을 극복하고 다시 건강해진 사람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암 치유를 위해서 개인이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내용을 담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암 환자들은 용기와 응원을 건강한 사람들은 건강하게 몸을 지키는 방법은 얻을 수 있습니다. 암의 발병 원인이 여러 가지인 만큼 치료도 역시 여러 가지로 병행되어야 한다. 즉 병원에서 진행되는 수술을 비롯한 치료뿐만 아니라 운동, 식사,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 면에서 여러 가지가 개선되어야 더 큰 치유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암환자를 극복하는 10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암, 그들은 이렇게 치유되었다.
암, 그들은 이렇게 치유되었다.

1. 운동

암 환자들은 심리적 충격 때문에 운동을 시작할 생각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암 치유와 운동은 매우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운동을 신체 활동이라고 폭넓은 의미로 생각하면 훨씬 쉬워집니다. 미국 암학회는 침대에 누워 움직이지 못할 경우에 물리치료라도 해야 한다고 강조할 정도로 신체 활동은 암 치유에 매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운동은 삶의 전체적인 질을 높이고 암 예방은 물론 암 치료 효과를 높이며 직접적으로 재발률과 사망률 감소에도 관여하고 있다. 특히 유방암, 대장암, 난소암, 전립선암, 폐암 등 일부 암에서는 운동으로 눈에 띄게 사망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동은 체내 염증을 줄이고 면역 체계를 활성화시켜 종양세포와 싸우는 힘을 키우기 때문입니다. 전신 모두에 자극이 될 정도로 강력한 운동을 1~4분 정도 짧게 한 후에 휴식을 1~4분 정도 하는 것을 반복하는 공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운동과 제자리 뛰기 등의 임프 트레이닝 운동을 특히 추천했습니다. 

2. 식단

암을 극복하는 사람들의 식단 관리
암을 극복하는 사람들의 식단 관리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식단은 대표적으로 식물성 중심 식단, 지중해 식단, 고지방 저탄수화물인 케톤 식단이다. 이 세 가지 식단은 설탕, 가공식품의 섭취는 줄이고 채소를 풍부하게 섭취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먹으면 염증을 즐이고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가공육을 많이 섭취하고 통곡물을 적게 섭취하는 '섬유소 부족' 식단이 성인 5%에서 암을 발생시키는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암 발병의 독립적인 원인이 될 만큼 식단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간헐적 단식을 하는 것도 암 치유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간헐적 단식은 신경 세포의 DNA 회복 능력을 향상시키고 항암치료 등의 화학 요법으로 발생할 수 있는 DNA 손상을 막아 줍니다.
하지만 12시간 이상 단식을 하면 환자의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12시간 단식을 하는 것이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3. 적극성

암이라는 말을 들으면 당연히 스트레스와 두려움이 몰려들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무력감은 스트레스 반응을 자극하여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이를 극복하고 자신의 건강과 삶을 주고할 수 있는 적극적인 환자가 더 효과적인 치유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암은 감기처럼 정해진 치료제를 복용해서 치유가 가능한 단일 원인 질환이 아니다. 사람마다 발병의 원인이 미세하게 다른 것처럼 치료 방법도 역시 개인이 가진 여러 배경에 따라 다르게 이뤄져야 한다고 합니다. 즉 자신의 건강 상태 체크를 적극적으로 점검해야 하고, 생활습관 개선 역시 자신의 의지로 이루어질 때 완치도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진신의 질병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의사에게 궁금한 모든 것을 물어보고 미국 정부가 만든 pubmed.org이라는 사이트를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자료를 검색할 때 신뢰할 수 있는 연구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업적인 정보가 많기 때문에 현혹되기 쉽습니다. 

4. 직관

이성과 의학이 강조되는 분야에서는 직관을 강조하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도 있지만 몸속에 있는 수많은 신경세포와 심장 박동, 땀샘 등은 자신의 몸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우리 몸이 보내는 소리에 대해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생활을 개선하거나 치료법을 선택할 때 직관을 적극적으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직관성과 직관을 따르는 환자들이 암 치유력을 높여 생존할 가능성이 더 높다. 직관을 백배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제일 우선입니다. TV,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에서 멀어진 채로 샤워를 하거나 음악 없이 산책이나 드라이브를 하는 등의 산만함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5. 억눌린 감정 해소

암을 극복하는 사람들의 습관 명

 

긍정적이든 감정이든, 부정적인 감정이든 제대로 표현되고 못하고 억눌려 있는 감정들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특히 암 환자 들는 스트레스와 두려움을 억누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 맡스트레스는 암세포를 감지하고 제거하는 면역체계를 약화시킨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명상과 같은 방법이 사용되어야 한다. 미국에서 시작된 마음 챙김 기반 스트레스 감소법 프로그램도 효과적이다. 혹은 혼자서 자신의 감정에 이름을 붙여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냥 화 인줄 알았던 감정을 잘 살펴보면 실망, 죄절, 부끄러움 등 다른 것일 수 있다. 또한,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에게 편지를 써보는 것도  억눌린 감정을 해소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실제로 편지를 보낼 필요도 없고, 자신의 감정을 쓰는 행위 자체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상기와 같이 암을 극복하는 사람들이 생활습관에 대해서 1차적으로 5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보면 운동과 식단은 기본이며 자신이 치료하고자 하는 의지가 커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암에 걸리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좋은 건강 방법이니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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