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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걷기 효과 1탄

by 인생은 웃음 2023.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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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효과
걷기 효과

현대인들은 건강에 관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운동도 영양제 등 많은 것을 건강해지기 위해서 적용 관리하고 있다. 그리고 장수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렇게 따라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으며, 그중에서도 장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가운데 하나는 부지런하다는 점이라고 한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살아있는 생명체이며, 노화는 우리가 생각하기에 피부가 쭈굴쭈굴 해지고 힘도 없어지고 하다 보니 움직임이 힘들어지면서 움직이는 횟수가 줄어든다는 의미이다. 생명체는 살아 움직이는 존재이고, 그렇지 않으면 죽은 존재나 다름이 없다고 할 수 있는데요. 생명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구성하는 세포를 끊임없이 움직여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말이다. 

생명체는 살아 움직이는 존재이고, 그렇지 않으면 죽은 존재나 다름 없다.
그러므로 사람의 생명력은 움직임을  통해 유지, 관리된다고 할 수 있다.

사람의 생명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걷기가 어느 운돈보다 좋다는 점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걷기를 할 때는 200여 개의 뼈와 600개 이상의 근육이 동시에 움직이고 모든 장기들을 활발히 활동할 수 있게 해 준다. 그 때문에 걷는 속도와 모습은 노화의 정도를 가늠해 볼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걷는 속도가 느릴수록 빨리 노화하고 얼굴도 더 늙어 보이고
뇌의 크기도 작아진다.

느리게 걷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근력과 폐, 치아상태, 면역력 등이 더 나쁘다고 하며 치매 위험도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걷는 속도는 노화의 정도와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좋은 지표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따라서 부지런히 걷기를 하고 움직이는 것은 노화를 늦추고 건강해질 수 있는 좋은 습관이라고 할 수 있고, 실제 걷기는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걷기 효과
1.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준다.
   : 나이 들수록 운동량이 부족해서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작동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 걷기를 하면 부족한 근육의 양을         늘려 기초 대사량을 증가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2. 심장과 뇌혈관에 좋다.
   : 노년기 치명적인 질병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실혈관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걷기를 하면 혈압을 떨어트리고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을 늘려주어 당뇨나 암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하루에 30분씩 규칙적으로 걷기를 할 경우       심장질환과 뇌졸중 위험성을 30% 감소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3. 뼈와 근력을 강화시켜 준다.
   : 걷기는 뼈를 튼튼하게 해서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으며, 또한 나이 들면서 하체가 먼저 약해지는데 걷기를                   하게 되면 근력을 강화할 수 있어 하체를 튼튼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4. 뇌 건강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 1주일 동안 10km 정도를 걸으면 뇌의 위축과 기억력 상실을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 걷기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뇌에 자극을 줌어서 뇌세포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치매 예방에도 좋다고 한다. 걷기를 할 때 아무 생각 없이 걸으면       뇌가 디폴트 모드 상태로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결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뇌 활동을 활성화하여 건강한 뇌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래서 1시간 정도 생각을 내려놓고 멍 때리면서 걸으면 뇌를 활성화할 수 있다.

※ 디폴트 모드 : 일종의 멍 때리기로 뇌에 휴식을 주어 초기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며, 그렇게 하면 창의 성과 주변을                이해하는 능력이 더 좋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햇빛을 쬐는 것은 비타님 D를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 한다. 또한 햇빛이 좋은 날 걸으면은 더 좋은 것이 햇빛이 심혈관 질환 예방과 인체의 생리작용 제어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햇빛은 뇌의 일부 부위에  발현해 PER2 유전자를 활성화시켜서 혈류 제어 작용을 하는 심장 아데노산의 농도를 높여 신진대사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따라서 혈관 건강을 증진시켜주는 햇빛이 좋은 날 걷는 것이 건강에 더 많이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걷기는 뇌에서 해마의 활동을 촉진하여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편도체 활동을 줄여준다고 하며, 해마는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하는데, 편도체는 불안과 초조 등과 같은 감정과 직접 관련이 있고 그래서 걷기를 하면 뇌에서 뇌세포인 뉴런이 활발히 활동하면서 기억력이 좋아지고 상상과 창조정신을 자극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경감하여 심신을 이완시켜 편안한 삶의 세계로 나아가는 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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